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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469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! 과일 중심 자연식물식! 이레네오 최근 식단 베지티비 10-28 5780
468 우유가 칼슘 손실을 일으키는 이유 베지티비 11-23 5184
467 만성두통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5093
466 당뇨의 뿌리는 몸에 군살(비계) 베지티비 05-16 4871
465 위염, 위궤양에 양배추가 도움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5655
464 자가면역질환, 본질을 알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2877
463 병 주고 약 주는 나의 태도를 확실히 고쳐보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118
462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기본조건 베지티비 08-24 5941
461 동맥류 해결을 위한 두 가지 방법 [ENG SUB] 베지티비 05-09 4086
460 자연식물식을 하면 뼈가 약해진다는 또 그 얘기 베지티비 05-19 5639
459 방광염, 현미, 채소, 과일만 먹어도 나을 수 있을까? 베지티비 05-15 4927
458 당뇨망막증의 원인과 예방 베지티비 05-17 4789
457 당뇨, 혈당을 내리는 세 가지 방법 베지티비 05-15 5025
456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 본 힐링스쿨 _ 당뇨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5-16 4555
455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, 모두 음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319
454 "햄은 1군 발암물질"…이유는? / YTN 사이언스 베지티비 05-20 4165
453 [ENG SUB] 혈압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 현미식물식을 시작할 때 베지티비 07-07 3500
452 함께 생식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5075
451 "육식은 우울 증상 높이고...채식은 낮춘다" / YTN 베지티비 12-16 5165
450 세균없이 생긴 전립선염, 약도 없다는데 어떻게? 베지티비 05-16 4802
449 돼지고기를 먹어도 오래 산다는 오키나와 사람들 베지티비 05-16 5142
448 두유는 권하지 않습니다. 베지티비 05-17 4711
447 관절 건강의 핵심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 베지티비 05-16 5002
446 소변이 자주 마려운 과민성 방광 베지티비 05-16 4952
445 채식평화연대 암치유 강연 -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(임동규 농부의사) 베지티비 09-12 6026
444 우울증, 음식을 바꾸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5-09 4010
443 [ENG SUB] 만성콩팥병을 관리할 때 꼭 알아야 할 혈액검사 수치 베지티비 07-07 3660
442 만성통증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4822
441 부탄 여행기, 초파일부터 한 달, 육식을 금하는 부탄 베지티비 05-16 4460
440 식습관이 불면증 치료의 중심 베지티비 05-16 4916
439 만성콩팥병, 혈액투석을 시작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 베지티비 05-16 4672
438 좋아진 고혈압과 당뇨, 제가 모범이 되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925
437 파킨슨병, 이명이 개선된 7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5117
436 저탄고지 하는 사람의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리뷰 1편 베지티비 06-10 7134
435 현미채식으로 심근경색이 회복되다 베지티비 08-24 6084
434 유산균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5068
433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5115
432 약물 대부분을 중단, 인생 말년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 _ 고혈압 당뇨 환 베지티비 08-24 5653
431 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846
430 현미와 채소가 좋은지는 알겠는데, 맛이 없어요 베지티비 05-16 4661
429 해롭다는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는 것에 대해 베지티비 05-16 5019
428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학교 우유급식의 목적" #21 베지티비 07-07 4141
427 가족 중에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베지티비 05-15 4858
426 외모에 신경 쓰이는 시기, 쉬운 여드름 관리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1921
425 음식을 가리면 커피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베지티비 05-15 4723
424 당뇨병을 이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알아봅시다 베지티비 09-22 1096
423 칼륨과 인이 많다는 현미, 투석 중인데 먹어도 될까요? 베지티비 05-16 4881
422 한 달에 두 번, 응급실에 가야만 했던 만성편두통 베지티비 05-16 4593
421 고혈압 치료에 좋은 음식, 안 좋은 음식 베지티비 08-24 5930
420 노인이 되어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베지티비 05-16 5110
419 편두통 5년, 참가자 모두 좋아지는 것이 뿌듯해 베지티비 05-16 4902
418 인슐린 저항성, 인슐린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베지티비 05-16 5262
417 당뇨병을 이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알아봅시다 베지티비 09-02 1187
416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, 올바른 방법 5가지 베지티비 10-29 2767
415 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8-24 5557
414 비만으로 시작된 고혈압과 당뇨, 점점 나빠지는 건강 베지티비 08-24 6128
413 만성콩팥병에 대한 오해, 현미를 절대 먹으면 안 된다? 베지티비 08-24 6007
412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생채소를 권합니다 베지티비 05-16 4709
411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오키나와 식단과 저지방 베지티비 07-07 4406
410 자연식물식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384
409 완전채식(비건채식) 을 하면 비타민 B12가 부족해진다? 베지티비 05-17 5203
408 흔히 있는 병, 당뇨가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098
407 고혈압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 베지티비 05-16 4857
406 류마티스 관절염, 이렇게 치료해 보자 베지티비 05-16 5236
405 요요없이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,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5589
404 고혈압인데 혈압이 올라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4584
403 [ENG SUB] 불면증, 불면의 시대, 내가 잠을 못자는 이유 베지티비 04-25 2748
402 [베지닥터] 자연식물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, 황성수 베지티비 09-04 4679
401 크론병, 약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베지티비 08-24 5705
400 2형 당뇨병, 관리 말고 치료할 생각을 하세요 베지티비 09-22 1122
399 생리통, 염증을 줄여야 합니다 베지티비 08-24 6075
398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2가지 성분 베지티비 07-27 1308
397 타이밍 놓친 무더위 얘기, 저는 고생 덜 했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691
396 동물성 지방, 단백질이 피부질환에 미치는 영향 베지티비 08-24 6090
395 우리 몸의 활동성, 체온, 성장에 관여하는 갑상샘 베지티비 05-16 4773
394 1년 넘게 계속되던 주부습진(피부습진)이 개선된 이유, 현미채식 베지티비 05-17 5111
393 현미 채식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5.37에서 3.4로 내려가다 베지티비 08-24 5673
392 협심증으로 응급실까지 다녀왔던 60대 고혈압 남성 베지티비 08-24 6002
391 뇌경색에서 이제는 지팡이 없이 혼자 걸으시는 어머니 베지티비 05-16 5494
390 왕들의 병! 병들의 왕, 통풍! 절대 완치 불가 통풍을 잘 데리고 사는 관리법 베지티비 07-30 3290
389 밖에서 현미채식을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5012
388 적게 먹는데 살이 찌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6186
387 미국에서 고혈압치료를 위해 오셨다가 수면무호흡도 회복된 5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5254
386 채식하는 의사들 베지닥터 베지티비 10-21 7035
385 닐 버나드 박사: 제1형 당뇨와 우유 베지티비 08-24 6249
384 [ENG SUB] 다큐멘터리 영화 '씨스피라시'를 봤습니다 베지티비 07-07 3653
383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담낭용종, 콜레스테롤 관리로 예방 베지티비 05-16 5046
382 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는 현미밥 채식 베지티비 08-24 5798
381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한국을 보면 답이 보인다- 베지티비 07-07 5046
380 등푸른생선, 육류, 술 등은 요산이 많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베지티비 08-24 5962
379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두 가지 원인과 개선 가능성 베지티비 12-06 4182
378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때는 이것을 주의하자 베지티비 05-16 5287
377 저체중인데 생채식을 해도 괜찮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6054
376 근육을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, 먹지 마세요 베지티비 10-29 2440
375 부정맥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08-24 6443
374 혈압약과 당뇨약, 합병증에 대한 고민해결 된 참가자 이야기 베지티비 05-16 5081
373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흡연(Animal Protein Compared to Cigarette Smoking)(한글자막선 베지티비 01-04 5700
372 노인들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베지티비 07-27 1087
371 건강하고 배부른 다이어트 자연식물식 현미밥 채식밥상 먹방 / 너무 쉬운 베지티비 08-19 6582
370 알츠하이머병과 채식 - 닐 버나드 의학박사 베지티비 08-24 5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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