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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669 황성수 박사의 비만에 관한 책,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베지티비 05-16 4731
668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근육증가와 단백질 베지티비 08-24 6441
667 이상지질혈증, 콜레스테롤 관리 어렵지 않습니다 베지티비 07-27 1141
666 ‘고기'를 당장 줄여야 하는 7가지 이유 베지티비 12-09 5708
665 당뇨,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문제? / 우유, 소아당뇨의 주요 촉발인자 베지티비 08-24 6334
664 가공기술이 좋아진 시대, 자연식물식이 중요한 이유 베지티비 05-16 4982
663 고혈압을 쉽게 해결하는 2가지 방법 베지티비 07-27 1408
662 저혈압인데 자연식물식을 해도 될까요? 베지티비 12-06 4275
661 저체중인데 생채식을 해도 괜찮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5741
660 소금을 먹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5210
659 소아비만과 성조숙증 탈출 간단합니다 베지티비 03-25 2444
658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한국을 보면 답이 보인다- 베지티비 07-07 5082
657 장 속 유익균, 잘 자라게 하려면 베지티비 05-16 5036
656 2달 만에 빠르게 호전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5839
655 현미식물식 1호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068
654 심장혈관병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283
653 코로나바이러스: 어떻게 시작됐고, 어떻게 재발을 막을까? | How Did it Really St 베지티비 04-11 5220
652 고혈압, 자연식물식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513
651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베지티비 10-19 2221
650 힐링스쿨에 오는 젊은 참가자들을 보며 베지티비 05-16 4827
649 만성 위축성 위염 30년, 혹사당한 내 몸에 예의를 지킬 것 베지티비 05-16 5085
648 만성염증과 쇼그렌 증후군 치료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베지티비 05-16 5354
647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줄 알았던 당뇨 베지티비 08-24 5942
646 B형 간염에 현미채식이 도움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5964
645 더 게임 체인저스 ㅣ 육식과 채식에 관한 다큐멘터리 ㅣ the game changers l 넷 베지티비 04-23 4285
644 채식과 자연식물식, 어떻게 다른가요? 베지티비 05-16 4501
643 [ENG SUB] 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베지티비 07-07 3985
642 2주만에 혈당이 300에서 100으로 떨어진 고3여학생 베지티비 05-17 4988
641 당뇨병 합병증,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혈관병 베지티비 08-24 6096
640 꽃다운 열여덟, 소변 검사로 우연히 발견된 당뇨 베지티비 05-16 4845
639 30년 된 역류성 식도염,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지다_힐링스테이 37기 베지티비 05-17 5116
638 건강한 다이어트 상식! 채식의 장점과 오해! (You are what you eat!) 베지티비 11-10 5476
637 비타민C도 약으로 먹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? 베지티비 05-17 4510
636 파킨슨병, 유전적 요소보다 식생활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7 4630
635 [ENG SUB]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 베지티비 07-07 3348
634 마음의 감기, 우울증도 먹는 것과 관계가 있어 베지티비 05-16 5113
633 [ENG SUB]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7-07 3781
632 적게 먹는데 살이 찌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6206
631 밥보다 많이 먹게 되는 빵, 이왕 먹어야 한다면 베지티비 05-16 4977
630 [ENG SUB] 살면서 피하고 싶은 병, 치매, 알츠하이머 베지티비 04-25 3024
629 치매, 파킨슨병을 예방하려면 운동하고 화투를 쳐라? 베지티비 08-24 5722
628 심근경색 위험을 감소시키는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6336
627 당뇨약 17년, 하루 운동을 3시간씩 해도 약만 늘어 베지티비 08-24 6021
626 관절 건강의 핵심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 베지티비 05-16 5050
625 내 혈관의 나이,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베지티비 05-16 4824
624 미국암연구소가 말하는 암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베지티비 09-04 4558
623 만성콩팥병(만성신부전증), 현미식물식을 해도 될까요? 베지티비 05-16 4650
622 당뇨병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 베지티비 05-16 4921
621 성장기 어린아이도 현미식물식을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5-16 5192
620 만성콩팥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5-16 4737
619 부정맥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08-24 6475
618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키가 클수록 암발생 증가 베지티비 07-07 4240
617 간에 이상이 있으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베지티비 12-06 4562
616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약에 의존하지 않고 제2형 당뇨 치료하기 베지티비 08-24 6132
615 하루 세번 인슐린 맞던 당뇨병도 나을 수 있다 베지티비 08-24 5914
614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방법 베지티비 05-17 5014
613 '상당히 충격적이었다', 중국 심양을 다녀와서 베지티비 05-16 4694
612 WHO "소시지ㆍ햄, 담배 같은 1군 발암물질" 베지티비 05-20 4235
611 현미식물식, 생채식을 할 때 염려되는 기생충 베지티비 05-15 4637
610 [ENG SUB] 만성콩팥병 환자가 알아야 했던 것들 '들어본 적이 없었어요' 베지티비 07-07 3848
60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골다공증 베지티비 08-24 5949
608 "소시지는 1군 발암 물질", 반응은? / YTN 베지티비 05-20 4138
607 약 없이 고혈압을 치료하는 방법 베지티비 05-17 5254
606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 베지티비 08-24 6298
605 야위었다는 것이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베지티비 12-06 4284
604 천일염을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는데 맞나요? 베지티비 05-17 4689
603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현미,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? 베지티비 08-24 5756
602 과일 논란, 언제, 어떻게,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4892
601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혈압 베지티비 08-24 7469
600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찾아보자 베지티비 05-16 4896
599 당뇨병 원리, 식이요법에 대한 책 '당뇨병이 낫는다' 소개_ 황성수 베지티비 05-16 4927
598 위염, 위궤양에 양배추가 도움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5707
597 인슐린 저항성, 인슐린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베지티비 05-16 5305
596 루푸스에 동반되는 탈모, 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? 베지티비 05-16 4631
595 만성콩팥병에 대한 오해, 현미를 절대 먹으면 안 된다? 베지티비 08-24 6034
594 당뇨 17년, 아파보니까 저만 서럽더라구요 베지티비 05-16 5231
593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장을 잘라냈는데 베지티비 05-16 5362
592 고혈압이 31년, 당뇨가 25년 된 81세 할머니도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베지티비 05-17 5357
591 당뇨병 합병증이란? 1 - 암 보다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베지티비 05-16 4874
590 만성콩팥병, 병기에 관계없이 음식을 가려먹어야 베지티비 05-16 4910
589 당뇨 26년, 고혈압과 비염, 신장 기능까지 떨어졌던 참가자 베지티비 05-17 5261
588 중성지방도 콜레스테롤처럼 관리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27 1387
587 등푸른생선, 육류, 술 등은 요산이 많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베지티비 08-24 5983
586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 베지티비 05-16 4444
585 혈액투석을 시작했어도 식생활에 주의해야 베지티비 08-24 5748
584 회 먹고 급성 복통…위벽 뚫는 ‘고래회충’ 의심/KBS뉴스 베지티비 10-16 6302
583 [ENG SUB]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채소는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07 4088
582 고혈압 18 년, 설마 했는데 5일 만에 저혈압 증세가 베지티비 08-24 5855
581 여드름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4946
580 혈압약과 만성두통에서 해방 베지티비 08-24 5644
579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같이 오는 이유 베지티비 05-17 4978
578 채식은 과연 영양적으로 적합할까? 영양학회가 말하는 채식식단의 영양 베지티비 09-04 5212
577 당뇨 12년, 양극성 장애 20년으로 힘들어 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5-17 5151
576 현미식물식을 통한 신비한 체험, 새 인생을 찾은 느낌 베지티비 05-16 4849
575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, 몸에서 만들어지는 독 베지티비 08-24 5750
574 두드러기 10년으로 당뇨까지 생긴 5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5724
573 당뇨에 고기가 좋지 않다는데, 성장기인 청소년도 먹으면 안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5972
572 망막증 예방, 혈관이 풍부한 망막 관리는 콜레스테롤 관리로 베지티비 05-16 5040
571 단백질은 중요하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베지티비 07-27 1226
570 채식하면 단백질 부족? 단백질 과다가 문제 베지티비 05-17 5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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