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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755 [ENG SUB] 만성콩팥병, 걸리기 전에 대비 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07 7661
754 당뇨병 치료할수록 약이 늘어나는 이유 베지티비 09-04 8865
753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9136
752 베지닥터는 뭘 먹나요? 자연식물식 식단 예시 베지티비 09-04 8162
751 자가면역질환, 보통 어떻게 치료하고 있을까? 베지티비 05-16 7681
750 파킨슨병, 유전적 요소보다 식생활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7 7878
749 장 속 유익균, 잘 자라게 하려면 베지티비 05-16 8150
748 당뇨약 20년,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었어요 베지티비 08-24 9058
747 갑작스런 죽음, 심장혈관병의 예방은 콜레스테롤 관리 베지티비 05-16 8010
74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한국을 보면 답이 보인다- 베지티비 07-07 9582
745 적절한 붉은 고기 섭취량은? 제로! 고기와 우유는 건강식품 NO 베지티비 11-23 8762
744 갑자기 많아진 역류성식도염, 달라진 것은 음식 베지티비 08-24 8804
743 전립샘암은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 베지티비 05-16 8170
742 만성 위축성 위염 30년, 혹사당한 내 몸에 예의를 지킬 것 베지티비 05-16 8213
741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방법 베지티비 05-17 8101
740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 베지티비 08-24 9052
739 [베지닥터] 통합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의사, 김진목 베지티비 09-04 9083
738 현미채식으로 심근경색이 회복되다 베지티비 08-24 8900
737 2달 만에 빠르게 호전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8385
736 치매를 동반한 파킨슨병 치료 베지티비 05-17 8043
735 간염으로부터 간을 지키는 방법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11371
734 가족력은 피할 수 없을까요?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병입니다 베지티비 09-04 8276
733 당뇨약 17년, 하루 운동을 3시간씩 해도 약만 늘어 베지티비 08-24 10040
732 20년 이상 된 고혈압, 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베지티비 08-24 8802
731 체중만 조금 뺄까 했는데 고혈압, 당뇨 치료는 보너스 베지티비 08-24 8509
730 심근경색 위험을 감소시키는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9350
729 지독한 변비에서 회복되다 베지티비 08-24 9453
728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나는 왜 진료실 밖으로 나 베지티비 07-07 8862
727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, 현명한 대처법은? 베지티비 05-16 7805
726 내 혈관의 나이,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베지티비 05-16 7771
725 세균없이 생긴 전립선염, 약도 없다는데 어떻게? 베지티비 05-16 7944
724 [ENG SUB]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채소는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07 7695
723 약을 먹으면 그때뿐, 반복되는 방광염을 해결하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8644
722 비만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5-16 8010
721 걷기 힘든 무릎 통증이 현미 채식 1주일 만에 회복되다 베지티비 05-17 7945
720 고혈압이 31년, 당뇨가 25년 된 81세 할머니도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베지티비 05-17 8423
719 베지맘 인터뷰 편, 21년 채식맘에게 채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묻고 들어본 베지티비 02-20 8439
718 당뇨에 고기가 좋지 않다는데, 성장기인 청소년도 먹으면 안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9602
717 고혈압이 있을 때 심혈관병(협심증, 심근경색)을 예방하는 방법 베지티비 08-24 9200
716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위암, 음식과 관계가 깊어 베지티비 08-24 8649
715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제나 멸치를 먹는 게 도움이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8726
714 면역력 저하, 당뇨가 불러오는 또 다른 문제 베지티비 05-15 7924
713 [ENG SUB]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주의해야할 병입니다 베지티비 04-25 9275
712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현대인의 만성질환 행진" 베지티비 07-07 7809
711 고혈압 38년, 이제는 해발 1200m 등산도 자랑 베지티비 05-17 8174
710 회 먹고 급성 복통…위벽 뚫는 ‘고래회충’ 의심/KBS뉴스 베지티비 10-16 9649
709 현미채식으로 혈액투석을 중단한 24세 교포 베지티비 08-24 8273
708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베지티비 11-03 8177
707 하루 우유 1컵 유방암 50% 증가! 베지티비 09-04 7970
706 채식을 부탁해 E35 아토피가 현미식물식을 만났을 때 2부 베지티비 08-19 9921
705 페스코 베지테리언?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베지티비 05-09 9502
704 자가면역질환의 종류 베지티비 05-17 8208
703 쓸개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, 돌의 정체는 콜레스테롤 베지티비 08-24 8758
702 여행을 위해 들었던 적금으로 힐링스쿨 왔습니다 베지티비 05-16 7892
701 육류가 당뇨, 허혈성 뇌졸중, 암, 신부전증 발병 위험을 높인다 베지티비 10-09 8966
700 온전한 채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베지티비 08-19 9844
699 류마티스 관절염, 이렇게 치료해 보자 베지티비 05-16 8060
698 고혈압, 운동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9587
697 잘못된 지식으로 점점 나빠지던 고혈압과 당뇨 베지티비 05-16 8047
696 알레르기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먹거리 베지티비 05-16 8089
695 비건(Vegan)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베지티비 05-15 7945
694 미국에서 고혈압치료를 위해 오셨다가 수면무호흡도 회복된 5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8215
693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이제는 '기후미식' 베지티비 07-07 7750
692 뇌경색에서 이제는 지팡이 없이 혼자 걸으시는 어머니 베지티비 05-16 8517
691 현미채식은 면역력을 올려준다 베지티비 08-24 8944
690 무서운 병이 뒤따라오는 과콜레스테롤혈증 베지티비 09-04 5106
689 위염, 위궤양의 원인과 차이 베지티비 05-16 8188
688 채식의 함정? 방송의 함정! 왜곡의 극치를 보여준 '채식의 함정' 다 베지티비 01-19 9055
687 단백질은 중요하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베지티비 07-27 7635
686 채식을 하는 이유? 근육이 빠지지 않나요? 보디빌딩대회 D-2 운동과 포징연 베지티비 08-19 9880
685 채식과 자연식물식, 어떻게 다른가요? 베지티비 05-16 7936
684 당뇨발이 생기는 이유 베지티비 05-17 7991
683 2형 당뇨병, 관리 말고 치료할 생각을 하세요 베지티비 09-02 8662
682 밀보다 쌀을 먹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베지티비 05-16 8664
681 외식하는 사회, 건강한 식당을 기다리며 베지티비 05-16 7999
680 암자연치유, 채식과 소식, 그리고 풍욕 [항암데이, 방사선데이] 베지티비 03-22 7791
679 정맥고혈압이라 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 치료 베지티비 05-16 7926
678 이제는 실전이다, 자연식물식 실천방법 베지티비 08-24 8080
677 화이트 워시: 우유와 당신의 건강에 대한 불편한 진실의 저자 조셉 케언(Jose 베지티비 04-09 11314
676 탄수화물 끊기 다이어트에 대해서 베지티비 05-17 8086
675 30년 된 역류성 식도염,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지다_힐링스테이 37기 베지티비 05-17 8421
674 루푸스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10408
673 만성신부전증으로 말초신경염까지 6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8145
672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, '힐링스쿨은 제 인생의 반전이라고 생각해요&# 베지티비 07-07 7998
671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건조증 베지티비 05-16 7957
670 직장에서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베지티비 05-15 8665
669 [ENG SUB] 당뇨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베지티비 07-07 7961
668 고도 비만과 고혈압, 형수님은 여기 꼭 가셔야 해요 베지티비 05-16 7909
667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, 몸에서 만들어지는 독 베지티비 08-24 8554
666 당뇨병 10년, 세 가지 약을 끊고 수치도 좋아져 베지티비 08-24 9329
665 담도암 치료로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을 올려준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8467
664 자연식물식 식단 가이드.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해야 할까? 베지티비 09-04 8864
663 채식하는 헬스 트레이너를 만나 보았다 베지티비 08-19 9732
662 비만으로 시작된 고혈압과 당뇨, 점점 나빠지는 건강 베지티비 08-24 9806
661 당뇨로 인해 약은 늘어나는데 원인은 알 수 없고 베지티비 05-16 8045
660 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8-24 8230
659 가족 중에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베지티비 05-15 7935
658 당뇨 24년, 신장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6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8451
657 당뇨병 원인도 다르고 치료 방법도 다르니까 베지티비 09-02 10040
656 밖에서 현미채식을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8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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