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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269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5143
268 건강한 노후준비, 방법은 간단합니다 베지티비 08-24 5773
267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건강한 고탄수화물 다이 베지티비 07-07 4351
266 위염, 위궤양은 위산 때문에 생긴다 베지티비 05-16 4854
265 미국암연구소가 말하는 암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베지티비 09-04 4559
264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베지티비 11-03 2740
263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 본 힐링스쿨 _ 당뇨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5-16 4590
262 비만의 일반적인 치료와 황성수 치료법이 다른 점 베지티비 05-16 5043
261 궤양성 대장염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베지티비 05-16 4872
260 동맥관리는 나를 살리는 대단히 중요한 일 베지티비 05-16 4910
259 운동으로는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 베지티비 08-24 5834
258 저혈당 쇼크가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 베지티비 08-24 6043
257 나는 채식주의로 살아갈 것이다 베지티비 05-16 4503
256 [ENG SUB] 저탄고지 부작용, 다이어트는 될지 모르지만 몸에 문제가 생깁니다 베지티비 04-25 3098
255 [방태환원장의 건강강의]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(중금속, 오염, 카 베지티비 04-07 5693
254 건강하고 배부른 다이어트 자연식물식 현미밥 채식밥상 먹방 / 너무 쉬운 베지티비 08-19 6611
253 힘들었지만 담배도 끊었는데 이 정도는 해내야지 베지티비 05-16 4959
252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한국을 보면 답이 보인다- 베지티비 07-07 5927
251 돼지고기를 먹어도 오래 산다는 오키나와 사람들 베지티비 05-16 5179
250 [ENG SUB] 바다동물 먹지 마세요 - 오메가3, 칼슘 섭취에 대하여 베지티비 07-07 3428
249 소금을 먹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5210
248 적절한 붉은 고기 섭취량은? 제로! 고기와 우유는 건강식품 NO 베지티비 09-04 4918
247 22년 동안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8-24 5865
246 자가면역질환의 진짜 치료는 이렇게 베지티비 05-16 5159
245 페스코 베지테리언?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베지티비 05-09 3326
244 글루텐 프리 식품, 글루텐은 죄가 없다 베지티비 05-16 4714
243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담낭용종, 콜레스테롤 관리로 예방 베지티비 05-16 5073
242 [ENG SUB] 비만, 입과 몸으로 쓴맛을 느끼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베지티비 07-07 3949
241 유전이라 생각한 당뇨,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베지티비 08-24 6244
240 채식을 부탁해 E35 아토피가 현미식물식을 만났을 때 2부 베지티비 08-19 6861
239 당뇨로 인해 약은 늘어나는데 원인은 알 수 없고 베지티비 05-16 4618
238 육식의 반란, 마블링의 음모/전주MBC 방송기자상 수상 베지티비 08-01 7850
237 위염, 위궤양의 치료 베지티비 05-16 4960
236 전립샘암은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 베지티비 05-16 4641
235 최고의 건강비결 생식 베지티비 08-24 5464
234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치던 몸이 등산 선두 그룹으로 _간경변 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8-24 6011
233 알츠하이머와 식단 - 닐 버나드 박사 베지티비 08-24 6548
232 당뇨합병증 예방하고 싶습니다. 생활 관리법 알려주세요. 베지티비 05-17 5002
231 뼈 건강을 위해 유제품을 끊고 이런 음식을 드세요 베지티비 08-24 6022
230 원인을 찾을 수 없는데 계속되는 만성통증 베지티비 05-16 4731
229 약을 먹으면 그때뿐, 반복되는 방광염을 해결하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431
228 당뇨병 있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증상 베지티비 11-12 925
227 동네 곳곳에 편의점, 문제는 먹는 음식 베지티비 08-24 5662
226 20대 초반부터 고혈압, 중풍 베지티비 08-24 5763
225 파킨슨병, 아빠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하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166
224 소아청소년 1형 당뇨가 늘고 있다 베지티비 05-17 4937
223 만성신부전의 빈뇨 치료법 베지티비 05-17 5095
222 소아비만이 위험한 이유 베지티비 05-17 4899
221 간에 이상이 있으면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는데 베지티비 12-06 4401
220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근육증가와 단백질 베지티비 08-24 6444
219 비건(Vegan)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베지티비 05-15 5105
218 실천하지 않아 3년 만에 신장까지 나빠진 졸업생 _ 만성콩팥병 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8-24 6074
217 당뇨 진단 후 참가, 짧은 기간에 좋아지는 것이 놀라워 베지티비 05-16 5154
216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 베지티비 05-16 4477
215 비만은 병입니다 베지티비 08-24 5869
214 비만의 특효약, 생식 베지티비 08-24 5436
213 현미식물식을 통한 신비한 체험, 새 인생을 찾은 느낌 베지티비 05-16 4849
212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골다공증 베지티비 08-24 5951
211 30년 동안 약을 먹던 두통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됩니다 베지티비 05-17 5340
210 병 주고 약 주는 나의 태도를 확실히 고쳐보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164
209 당뇨로 인한 백내장 치료법 베지티비 05-17 4978
208 많아도 문제 비타민D, 햇빛으로 충분 베지티비 08-24 5885
207 아내 따라 왔는데 내 병도 찾고 아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베지티비 05-15 4792
206 좋아진 고혈압과 당뇨, 제가 모범이 되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984
205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때는 이것을 주의하자 베지티비 05-16 5311
204 [ENG SUB] 만성콩팥병을 관리할 때 꼭 알아야 할 혈액검사 수치 베지티비 07-07 3686
203 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베지티비 08-24 5542
202 신경통, 현미채식으로 통증이 감소되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5803
201 만성콩팥병의 증상은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5-16 4947
200 가정에 혈압기 하나는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713
199 코로나 시대에 잔기침, 마른기침 신경 쓰인다면 베지티비 10-29 2246
198 콩팥에 돌, 밤마다 응급실 가기 바빴는데 베지티비 08-24 5930
197 감기, 약을 먹으면 일주일, 안 먹으면 7일 베지티비 05-16 4826
196 독은 사람을 금방 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-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베지티비 02-03 4234
195 채식만 해도 빈혈이 생기지 않나요? 베지티비 05-17 5448
194 외모에 신경 쓰이는 시기, 쉬운 여드름 관리 베지티비 03-25 2004
193 해롭다는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는 것에 대해 베지티비 05-16 5042
192 채식의 함정? 방송의 함정! 왜곡의 극치를 보여준 '채식의 함정' 다 베지티비 09-04 4770
191 피가 나도록 긁어야 했던 건선(마름버짐)이 현미채식으로 좋아졌습니다 베지티비 08-24 6015
190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기본조건 베지티비 08-24 6002
189 밥만 먹고 기분 전환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베지티비 05-16 4776
188 역류성 후두염, 불면증 탈출기 베지티비 05-17 5081
187 환갑잔치 대신 힐링스쿨을 선택한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5124
186 [베지닥터] 통합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의사, 김진목 베지티비 09-04 4911
185 소변이 자주 마려운 과민성 방광 베지티비 05-16 4974
184 [ENG SUB] 고혈압 17년, 자연식물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베지티비 10-08 4659
183 이유식에도 동물성 식품은 좋지 않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921
182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1966
181 [ENG SUB] 알리고 싶지 않은 병, 뇌전증(간질) 베지티비 04-25 2959
180 현미채식으로 30년 된 담배를 끊게된 고혈압 당뇨 환자 베지티비 08-24 5790
179 위암의 원인과 치료 베지티비 08-24 5961
178 한국인의 칼슘 부족, 먹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 베지티비 08-24 5509
177 걷기 힘든 무릎 통증이 현미 채식 1주일 만에 회복되다 베지티비 05-17 4696
176 현미식물식 하고 싶은데 이가 아파서 씹기 어렵다면? 베지티비 10-29 2874
175 담도암 치료로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을 올려준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5768
174 현미채식 6개월, 신장기능이 회복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6156
173 생리통, 염증을 줄여야 합니다 베지티비 08-24 6119
172 살충제 계란 파동, 두려움에서 빨리 벗어나길 베지티비 05-16 5210
171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위암, 음식과 관계가 깊어 베지티비 08-24 5710
170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, '힐링스쿨은 제 인생의 반전이라고 생각해요&# 베지티비 07-07 3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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