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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169 부작용 없이 살 빼는 약, 현미채식 베지티비 10-21 5898
168 생식이 제일 좋은 자연식물식 베지티비 08-24 5956
167 건강한 식이요법 - 곡식위주 채식 생식의 모든 것 (다이어트, 당뇨, 변비, 골 베지티비 02-01 5341
166 [ENG SUB] 비화식 비건차박 - 진안편 베지티비 01-05 4940
165 [ENG SUB] 불면증, 불면의 시대, 내가 잠을 못자는 이유 베지티비 04-25 2733
164 농사를 통해 배우는 단백질에 관한 지혜 베지티비 05-16 4510
163 잘못된 지식으로 점점 나빠지던 고혈압과 당뇨 베지티비 05-16 5008
162 30년 동안 약을 먹던 두통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됩니다 베지티비 05-17 5301
161 당뇨병을 이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알아봅시다 베지티비 09-02 1162
160 루프스, 약으로 단백뇨를 줄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베지티비 05-16 4993
159 뇌출혈, 현미식물식을 통해 생긴 회복에 대한 희망 베지티비 05-15 4534
158 치매, 파킨슨병을 예방하려면 운동하고 화투를 쳐라? 베지티비 08-24 5645
157 B형 간염은 현미식물식으로 해결될 수 있다 베지티비 05-16 4533
156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1747
155 인슐린 저항성, 인슐린이 나와도 혈당이 안내려가 베지티비 09-22 915
154 채식영양전문가-채식어린이 아이큐20높다 베지티비 06-10 6914
153 갑상선 기능저하증도 좋아지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561
152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눈혈관병 - 당뇨병성 망막증 베지티비 08-24 5919
151 힐링스쿨에 오는 젊은 참가자들을 보며 베지티비 05-16 4793
150 [비건박사] 유제품이 나쁜 이유 베지티비 02-21 4174
149 혈액투석을 시작했어도 식생활에 주의해야 베지티비 08-24 5694
148 현미를 먹으면 안 되는 체질은 없다 베지티비 08-24 5635
147 가정에 혈압기 하나는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668
146 고혈압과 심근경색의 올바른 선후 관계 베지티비 05-16 4700
145 채식영양전문가-채식어린이 아이큐20높다 인터넷 강좌. http://nutriscience.kr/ 베지티비 11-23 5231
144 자연식물식하면 좋아지는 건강효과! 베지티비 09-04 4916
143 계속 올라가는 당뇨약,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베지티비 05-17 4668
142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관절염 베지티비 08-24 6156
141 만성두통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5082
140 마음의 감기, 우울증도 먹는 것과 관계가 있어 베지티비 05-16 5053
139 우리가 몰랐던 고기의 위험한 상식 -고기를 먹는게 좋을까? 피하는게 좋을 베지티비 10-28 4902
138 현미 채식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5.37에서 3.4로 내려가다 베지티비 08-24 5657
137 파킨슨병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 베지티비 08-24 5382
136 몸도 상하지 않고 여행도 해보자, 자연식물식 여행 베지티비 08-24 5551
135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베지티비 03-25 1729
134 [12강] 채식이 가장 중요한 이유 베지티비 01-18 3800
133 요요없이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,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5569
132 2형 당뇨병, 관리 말고 치료할 생각을 하세요 베지티비 09-02 998
131 식물성 단백질도 조심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27 1029
130 콜레스테롤,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베지티비 05-16 4519
129 현미채식으로 30년 된 담배를 끊게된 고혈압 당뇨 환자 베지티비 08-24 5739
128 고혈압 개선하려 왔다가 류마티스 질환까지 좋아져 베지티비 08-24 6616
127 자연식물식을 하면 뼈가 약해진다는 또 그 얘기 베지티비 05-19 5613
126 25년 된 환절기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사라졌습니다 베지티비 05-17 5192
125 알레르기 비염에는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줄이세요 베지티비 08-24 5236
124 [ENG SUB] 현미식물식을 해서 추위 타는 것은 수족냉증과는 다릅니다 베지티비 04-25 3238
123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2가지 성분 베지티비 07-27 1288
122 현미채식을 하는데 몸이 차고 추워요 베지티비 08-24 5618
121 고혈압, 당뇨는 모두 혈관질환입니다 베지티비 05-17 5081
120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콩팥혈관병 - 만성콩팥병 베지티비 05-16 4852
119 좋아진 고혈압과 당뇨, 제가 모범이 되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907
118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, '안 되겠다 정확하고 바르게 알고 오자' 베지티비 07-07 3469
117 면역력 저하, 당뇨가 불러오는 또 다른 문제 베지티비 05-15 4485
116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힘들지 않게 체중 줄이는 법 베지티비 05-16 5078
115 다이어트에 유리, 여행할 때 편리, 로푸드(Raw Food) 베지티비 05-15 4951
114 꼭 기억하세요, 당뇨병은 무서운 병입니다 베지티비 07-27 2204
113 [ENG SUB] 현미식물식을 할 때 현미는 얼마나 먹으면 될까요? 베지티비 07-07 3728
112 당뇨 3년, 말초신경염으로 걷기가 힘들었던 4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5370
111 고혈압인데 혈압이 올라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4576
110 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베지티비 08-24 5496
109 혈압약과 당뇨약, 합병증에 대한 고민해결 된 참가자 이야기 베지티비 05-16 5060
108 등 떠밀려 참가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다 베지티비 08-24 5477
107 '상당히 충격적이었다', 중국 심양을 다녀와서 베지티비 05-16 4666
106 어느채식의사의고백/건강하게장수하고날씬한몸매의비결/존 맥드걸 지음 베지티비 09-26 4877
105 적절한 붉은 고기 섭취량은? 제로! 고기와 우유는 건강식품 NO 베지티비 09-04 4859
104 체중만 조금 뺄까 했는데 고혈압, 당뇨 치료는 보너스 베지티비 08-24 5815
103 동물성 식품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 수 있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5014
102 당뇨병 10년, 세 가지 약을 끊고 수치도 좋아져 베지티비 08-24 6213
101 오메가3 따로 섭취해야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4541
100 통풍이란 어떤 병이고 왜 생길까요? 베지티비 08-24 6404
99 자가면역질환의 올바른 치료 베지티비 05-17 4792
98 [ENG SUB]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7-07 3739
97 배보다 배꼽이 큰 디저트 베지티비 05-16 4851
96 20년 이상 된 고혈압, 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베지티비 08-24 5790
95 먹는 것은 정신과 마음에도 영향을 줍니다 베지티비 12-06 4733
94 8.3kg 감량, 통념을 깨는 교육과 제주의 자연이 인상적 베지티비 05-17 4643
93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흡연(Animal Protein Compared to Cigarette Smoking)(한글자막선 베지티비 01-04 5684
92 인슐린 의존성 1형 당뇨병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864
91 타이밍 놓친 무더위 얘기, 저는 고생 덜 했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672
90 현미식물식 어떻게 하면 되나요? 베지티비 05-16 5130
89 알츠하이머병과 채식 - 닐 버나드 의학박사 베지티비 08-24 5853
88 채식으로 근육을 만든다고? 다큐 '게임 체인저스' 베지티비 09-04 4903
87 [ENG SUB] 경쾌한 하루의 시작, 머리가 맑아지기를 원하시나요? 베지티비 04-25 2780
86 편두통 5년, 참가자 모두 좋아지는 것이 뿌듯해 베지티비 05-16 4885
85 베트남 채식 힐링투어, 꿩(?)먹고 알(?) 먹고 베지티비 05-16 5033
84 당뇨합병증 예방하고 싶습니다. 생활 관리법 알려주세요. 베지티비 05-17 4952
83 건강한 성장 위험한 성장 1부 베지티비 07-07 3677
82 소변이 자주 마려운 과민성 방광 베지티비 05-16 4928
81 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는 현미밥 채식 베지티비 08-24 5787
80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이 아닌 음식의 병 베지티비 01-15 4656
79 부탄 여행기, 초파일부터 한 달, 육식을 금하는 부탄 베지티비 05-16 4446
78 [베지닥터] 통합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의사, 김진목 베지티비 09-04 4850
77 22년 동안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8-24 5809
76 현대의학은 왜 동물성 식품을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보지 않는가? 베지티비 05-17 4642
75 같은 듯 다릅니다,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베지티비 05-15 5402
74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빠른 성장이 암을 촉진한 베지티비 07-07 4212
73 목숨걸고 편식하다 3부-30일 편식 체험기 베지티비 04-04 3983
72 젊은 사람들의 돌연사, 심근경색 베지티비 05-15 5149
71 높은 콜레스테롤, 유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과 기준은? 베지티비 05-16 4730
70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고기를 먹어서 장수하게 베지티비 07-07 5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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