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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269 암의 원인,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바꿔보자 베지티비 05-16 5009
268 먹을 만한 과일을 골라 이렇게 드세요 베지티비 09-22 992
267 나는 왜 채식을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가? 베지티비 08-24 6096
266 자연식물식으로 키운 아이, 성장이 염려됩니다 베지티비 12-06 4423
265 우유의 충격적 진실? 하루 3잔 이상 먹으면… / YTN 베지티비 10-27 5423
264 고혈압과 과체중, 지인의 추천으로 찾게 된 힐링스쿨 베지티비 05-16 4830
263 베지닥터는 뭘 먹나요? 자연식물식 식단 예시 베지티비 09-04 4642
262 vegan바디빌더의 식단과 운동/채식후 놀라운 변화...체지방,근육,피부 베지티비 06-10 7132
261 장 속 유익균, 잘 자라게 하려면 베지티비 05-16 5036
260 현미식물식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 베지티비 05-16 4893
259 통증에는 염증을 줄이는 현미채식이 치료의 핵심 베지티비 08-24 6008
258 인슐린 의존성 1형 당뇨병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956
257 칼륨과 인이 많다는 현미, 투석 중인데 먹어도 될까요? 베지티비 05-16 4913
25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나는 왜 진료실 밖으로 나 베지티비 07-07 5212
255 채소를 녹즙으로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베지티비 05-17 4837
254 근육을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, 먹지 마세요 베지티비 10-29 2474
253 세균없이 생긴 전립선염, 약도 없다는데 어떻게? 베지티비 05-16 4830
252 채식과 육식, 무엇이 당신을 살리는가? 5부 채식, 당신을 살리고 세상을 살 베지티비 06-10 6988
251 [베지닥터] 자연식물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, 황성수 베지티비 09-04 4699
250 당뇨병 10년, 세 가지 약을 끊고 수치도 좋아져 베지티비 08-24 6247
249 [ENG SUB] 이곳에 와서야 비만이 큰 병인 줄 알았습니다 베지티비 08-16 5627
248 암 예방과 치료에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베지티비 08-24 6081
247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현미,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? 베지티비 08-24 5756
246 고혈압 20년에 지방간도, 현재는 고혈압 약도 끊고 체중도 7kg 감량 베지티비 05-16 4788
245 훌륭한 의사의 양심 선언! - 신선한 과일, 채소 곡물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 베지티비 04-17 3918
244 어떤 음식이든 소식만 하면 당뇨를 고칠 수 있다?! 베지티비 08-24 5921
243 현미밥채식*아이가 현미밥을 먹어야하는 이유3가지 베지티비 08-19 6419
242 현미식물식을 하면 저혈압이 된다던데 베지티비 10-29 2119
241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, 몸에서 만들어지는 독 베지티비 08-24 5748
240 비건 운동 루틴 베지티비 02-16 4200
239 '채식물결 '12월호 잡지 소개해요~채식어린이가 아이큐 20높다 베지티비 08-19 6653
238 자연식물식을 하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다는 또 그 얘기 베지티비 05-15 4815
237 힘들었지만 담배도 끊었는데 이 정도는 해내야지 베지티비 05-16 4957
236 적절한 붉은 고기 섭취량은? 제로! 고기와 우유는 건강식품 NO 베지티비 11-23 5651
235 직장에서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베지티비 05-15 4986
234 황성수 박사의 비만에 관한 책,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베지티비 05-16 4729
233 당뇨병 합병증,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혈관병 베지티비 08-24 6093
232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생채소를 권합니다 베지티비 05-16 4745
231 베지맘 인터뷰 편, 21년 채식맘에게 채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묻고 들어본 베지티비 02-20 5258
230 편두통 5년, 참가자 모두 좋아지는 것이 뿌듯해 베지티비 05-16 4918
229 고도 비만과 고혈압, 형수님은 여기 꼭 가셔야 해요 베지티비 05-16 4845
228 몸이 찬데 생식해도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5611
227 흔히 있는 병, 당뇨가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141
226 유방암은 콜레스테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베지티비 08-24 5790
225 비만은 병입니다 베지티비 08-24 5858
224 20대 초반부터 고혈압, 중풍 베지티비 08-24 5741
223 [ENG SUB] 현미식물식하며 고혈압 약 끊기 베지티비 07-07 3503
222 당뇨 12년, 양극성 장애 20년으로 힘들어 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5-17 5151
221 15년 동안 피부질환으로 힘들어하던 6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4706
220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장을 잘라냈는데 베지티비 05-16 5361
219 사춘기가 병이 아니듯 갱년기도 병이 아니다 베지티비 08-24 5663
218 잘못된 지식으로 점점 나빠지던 고혈압과 당뇨 베지티비 05-16 5045
217 현미채식 6개월, 신장기능이 회복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6140
216 저탄고지 하는 사람의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리뷰 1편 베지티비 06-10 7143
215 알레르기의 뿌리는 만성염증 베지티비 05-16 4930
214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5559
213 임신을 했다면 신경 써야 할 임신부의 식생활 베지티비 05-16 5068
212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당뇨병을 유발하는 생선 베지티비 07-07 4250
211 피가 나도록 긁어야 했던 건선(마름버짐)이 현미채식으로 좋아졌습니다 베지티비 08-24 5982
210 고혈압 치료에 좋은 음식, 안 좋은 음식 베지티비 08-24 5959
209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힘들지 않게 체중 줄이는 법 베지티비 05-16 5107
208 이의철 자연식물식 강의 [건강한 성장이란 무엇인가?] 베지티비 03-27 2905
207 알레르기 비염에는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줄이세요 베지티비 08-24 5258
206 칼로리 소비를 늘일 것인가, 먹는 양을 줄일 것인가? 베지티비 08-24 5853
205 완전채식(비건채식) 을 하면 비타민 B12가 부족해진다? 베지티비 05-17 5244
204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줄 알았던 고혈압, 당뇨 베지티비 08-24 5700
203 현대의학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와 한계 베지티비 05-17 4851
202 장기별 사망원인 1위 뇌혈관병, 예방은 콜레스테롤 관리 베지티비 08-24 6052
201 만성방광염, 세균이 좋아하는 음식을 피하자 베지티비 05-16 5294
200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, 고혈압 베지티비 05-16 5035
199 저혈압에는 고기를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8-24 5920
198 현미채식은 면역력을 올려준다 베지티비 08-24 5992
197 [ENG SUB] 다큐멘터리 영화 '씨스피라시'를 봤습니다 베지티비 07-07 3670
196 만성 위축성 위염 30년, 혹사당한 내 몸에 예의를 지킬 것 베지티비 05-16 5085
195 파킨슨병의 원인 베지티비 05-17 5350
194 현미채식으로 심근경색이 회복되다 베지티비 08-24 6096
193 채식평화연대 암치유 강연 -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(임동규 농부의사) 베지티비 09-12 6051
192 약을 먹으면 그때뿐, 반복되는 방광염을 해결하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427
191 고지혈증, 운동하면 좋아질까? 베지티비 08-24 5858
190 내 몸에 주는 큰 선물,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 베지티비 05-16 5072
189 약 없이도 만성통증과 축농증을 치료하는 현미 채식 베지티비 05-17 5311
188 현미채식으로 혈액투석을 중단한 24세 교포 베지티비 08-24 5311
187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베지티비 03-25 1805
186 루프스, 약으로 단백뇨를 줄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베지티비 05-16 5029
185 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베지티비 08-24 5520
184 퇴행성 관절염 치료, 체중감소가 가장 중요 베지티비 08-24 5944
183 당뇨라구요?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하는 술 베지티비 01-15 4473
182 잇몸질환도 자연식물식을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563
181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치던 몸이 등산 선두 그룹으로 _간경변 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8-24 5991
180 숫자로 알아본 여성의 생리통, 있고 없고의 차이 베지티비 05-16 4385
179 현미식물식을 통한 신비한 체험, 새 인생을 찾은 느낌 베지티비 05-16 4848
178 비건(Vegan)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베지티비 05-15 5102
177 원인을 찾을 수 없는데 계속되는 만성통증 베지티비 05-16 4729
176 25년 된 환절기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사라졌습니다 베지티비 05-17 5243
175 우유 칼슘과 식물성 칼슘 비교 베지티비 11-23 5506
174 감기, 약을 먹으면 일주일, 안 먹으면 7일 베지티비 05-16 4826
173 [3주만에3kg감량]현미채식/건강과 다이어트에관심있는분들은 꼭 보세요! 베지티비 02-28 4125
172 두드러기 10년으로 당뇨까지 생긴 5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5723
171 더운 날에도 춥게 느껴지는 냉증, 콜레스테롤 관리로 해결 베지티비 05-16 4582
170 신경외과 전문의가 왜 고혈압과 당뇨를? 베지티비 05-17 4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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