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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76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골다공증 베지티비 08-24 5849
768 하늘마을힐링센타 일주일 체험 healthy vegetable cousin 채식 항암요리 베지티비 05-10 4082
767 현미채식, 50년간 육식을 즐겼던 나에겐 엄청난 고통 베지티비 05-16 4747
766 암을 일으키는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동물성 식품 베지티비 07-27 1201
765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현미,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? 베지티비 08-24 5703
764 심장혈관병,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6 5046
763 화병으로 인한 고혈압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5-17 4947
762 온몸에 번진 건선으로 학교생활이 힘들었던 남학생 베지티비 05-17 4756
761 베지닥터는 뭘 먹나요? 자연식물식 식단 예시 베지티비 09-04 4591
760 뇌출혈, 현미식물식을 통해 생긴 회복에 대한 희망 베지티비 05-15 4520
759 자연식물식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346
758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 베지티비 07-07 3845
757 [ENG SUB] 고혈압 17년, 자연식물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베지티비 07-07 3607
756 면역력 저하, 당뇨가 불러오는 또 다른 문제 베지티비 05-15 4460
755 자가면역질환의 원인, 왜 동물성식품을 지목하지 않을까? 베지티비 08-24 5578
754 통증에는 염증을 줄이는 현미채식이 치료의 핵심 베지티비 08-24 5947
753 목에 있던 20년 된 만성통증이 회복되었습니다 베지티비 05-17 5047
752 '상당히 충격적이었다', 중국 심양을 다녀와서 베지티비 05-16 4635
751 원인을 찾을 수 없는데 계속되는 만성통증 베지티비 05-16 4686
750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5079
749 과일 논란, 언제, 어떻게,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4828
748 당뇨합병증 예방하고 싶습니다. 생활 관리법 알려주세요. 베지티비 05-17 4920
747 하루 우유 1컵 유방암 50% 증가! 베지티비 09-04 4778
746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아빠가 준비한 기회 베지티비 05-16 4765
745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이제는 '기후미식' 베지티비 07-07 3856
744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근육증가와 단백질 베지티비 08-24 6368
743 베지맘 인터뷰 편, 21년 채식맘에게 채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묻고 들어본 베지티비 02-20 5179
742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줄 알았던 당뇨 베지티비 08-24 5893
741 글루텐 프리 식품, 글루텐은 죄가 없다 베지티비 05-16 4654
740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생후 2년 동안 아기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까요 베지티비 08-24 6159
739 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베지티비 08-24 5457
738 성장기 어린아이도 현미식물식을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5-16 5141
737 2형 당뇨병, 관리 말고 치료할 생각을 하세요 베지티비 09-02 994
736 생리통, 염증을 줄여야 합니다 베지티비 08-24 6042
735 [ENG SUB] 현미식물식을 할 때 현미는 얼마나 먹으면 될까요? 베지티비 07-07 3705
734 혈관 나이가 73세에서 58세로, 지금은 고혈압 약도 안 먹어 베지티비 05-16 4897
733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위축성 위염 베지티비 05-16 4516
732 알레르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8-24 5987
731 목숨걸고 편식하다 3부-30일 편식 체험기 베지티비 04-04 3962
730 부정맥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08-24 6395
729 고혈압 치료에 좋은 음식, 안 좋은 음식 베지티비 08-24 5886
728 우유 칼슘과 식물성 칼슘 비교 베지티비 11-23 5443
727 채식을 하는 이유? 근육이 빠지지 않나요? 보디빌딩대회 D-2 운동과 포징연 베지티비 06-10 6921
726 당뇨 18 년, 기대하지 않았던 인슐린 펌프를 제거하다 - 38기 힐링스테이 제 베지티비 05-17 5076
725 당뇨 진단 후 참가, 짧은 기간에 좋아지는 것이 놀라워 베지티비 05-16 5081
724 [ENG SUB] 외모지상주의, 젊은 남성들의 고민, 탈모 베지티비 04-25 2668
723 갑작스런 죽음, 심장혈관병의 예방은 콜레스테롤 관리 베지티비 05-16 4518
722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기를 안먹으면 단백질은 어디서 얻나요? 베지티비 08-24 6237
721 궤양성 대장염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베지티비 05-16 4799
720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뚱뚱한 비건 베지티비 08-24 6380
719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베지티비 03-25 1716
718 여드름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4859
717 [ENG SUB] 만성콩팥병, 걸리기 전에 대비 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07 3668
716 이현경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자연식물식은 무엇일까? [조금씩 천천히 자연 베지티비 03-01 4270
715 파킨슨병의 원인 베지티비 05-17 5277
714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1 - 탄수화물은 죄가 없다 베지티비 05-16 5025
713 [ENG SUB] 당뇨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베지티비 07-07 3751
712 함께 생식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5019
711 파킨슨병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 베지티비 08-24 5370
710 비건식을 하면서도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 베지티비 03-25 1875
709 고혈압과 과체중, 지인의 추천으로 찾게 된 힐링스쿨 베지티비 05-16 4752
708 병 주고 약 주는 나의 태도를 확실히 고쳐보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086
707 인슐린 의존성 1형 당뇨병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4827
706 파킨슨병에 가장 좋은 음식은 현미채식입니다 베지티비 08-24 5934
705 쓸개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, 돌의 정체는 콜레스테롤 베지티비 08-24 6086
704 비만으로 인해 건강지표가 나빠진 가족, 평균 7.5kg 감량-40기 힐링스테이 제 베지티비 05-17 5113
703 베트남 채식 힐링투어, 꿩(?)먹고 알(?) 먹고 베지티비 05-16 4996
702 단백질 과다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는데, 맞나요? 베지티비 08-24 6188
701 존 맥두걸 - 우유는 인체에 적합하지 않으며 송아지를 위한 것이다. 베지티비 08-24 6258
700 과민성 방광염, 소변의 양이 문제가 아닙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5-09 3553
699 현미채식 6개월, 신장기능이 회복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6047
698 단백질은 중요하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베지티비 07-27 1167
697 베지닥터가 권장하는 식단은? 자연식물식 지향 WFPB 베지티비 09-04 4346
696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5492
695 미국에서 고혈압치료를 위해 오셨다가 수면무호흡도 회복된 5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5221
694 관절 건강의 핵심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 베지티비 05-16 4964
693 자가면역질환 해결의 첫걸음, 면역에 대한 이해 베지티비 05-16 4654
692 저혈압도 고혈압 만큼 위험한가요? 베지티비 08-24 6272
691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는 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4639
690 가족력이 걱정된다면 가족들의 식습관을 살펴보세요 베지티비 12-06 4182
689 탄수화물 과잉섭취로 인한 정신질환의 증가와 식물성 케톤식이의 효과, 방 베지티비 08-19 6141
688 [ENG SUB] 혈압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 현미식물식을 시작할 때 베지티비 07-07 3453
687 당뇨병이 있으면 뒤따라오는 다섯 가지 합병증 베지티비 11-12 782
686 걷기 힘든 무릎 통증이 현미 채식 1주일 만에 회복되다 베지티비 05-17 4648
685 만성염증과 쇼그렌 증후군 치료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베지티비 05-16 5228
684 콜레스테롤 관리가 파킨슨병을 예방한다 베지티비 05-16 4382
683 고혈압, 자연식물식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456
682 역류성 식도염을 해결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 베지티비 05-16 5206
681 환갑잔치 대신 힐링스쿨을 선택한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5067
680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베지티비 05-16 5062
679 만성통증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4787
678 기립성 저혈압, 일어서는 자세와 음식이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5 5051
677 "우울증에 육식 해로워"…채식은 '완화' 작용/연합뉴스 베지티비 10-16 6081
676 고혈압 20년에 지방간도, 현재는 고혈압 약도 끊고 체중도 7kg 감량 베지티비 05-16 4717
675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3 - 저탄고지의 함정, 동물성식품 베지티비 05-16 4610
674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2가지 성분 베지티비 07-27 1284
673 칼륨 수치만큼 중요한 만성콩팥병의 인 수치 관리 베지티비 05-16 4942
672 칼로리 소비를 늘일 것인가, 먹는 양을 줄일 것인가? 베지티비 08-24 5781
671 알레르기 비염에는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줄이세요 베지티비 08-24 5216
670 [베지닥터] 자연식물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, 황성수 베지티비 09-04 4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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