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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777 [ENG SUB] 황성수힐링스쿨 식단을 공개합니다 베지티비 07-07 5420
776 목과 어깨통증도 현미채식이 답입니다 베지티비 05-17 6834
775 함께하는 비건육아 2부. 기후위기시대, 채식을 넘어서 | Raise Vegan by 샤인킴 베지티비 09-27 6332
774 살을 빼려면 위를 줄여야한다 베지티비 08-24 7737
773 목숨걸고 편식하다 2부-편식으로 고혈압 잡기 베지티비 04-04 6589
772 암과 체중감소,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베지티비 05-15 6867
771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골다공증 베지티비 08-24 7379
770 통증에는 염증을 줄이는 현미채식이 치료의 핵심 베지티비 08-24 7351
769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당뇨발 베지티비 05-16 5982
768 평생 건강을 위한 식사원칙 베지티비 08-24 7452
767 [베지닥터] 통합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의사, 김진목 베지티비 09-04 6904
766 왕들의 병! 병들의 왕, 통풍! 절대 완치 불가 통풍을 잘 데리고 사는 관리법 베지티비 07-30 5231
765 "소시지는 1군 발암 물질", 반응은? / YTN 베지티비 05-20 6018
764 나빠진 콩팥, 혈압이 오를 것 같아 미리 혈압약을 쓴다면? 베지티비 05-16 6889
763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의 대사원리 베지티비 08-24 7521
762 고혈압, 당뇨 20년에 심근경색 수술을 한 7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7471
761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3699
760 혈당만 보고 '이것' 관리 안 하면 심각한 문제 베지티비 09-04 3174
759 소아비만과 성조숙증 탈출 간단합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7839
758 알레르기의 뿌리는 만성염증 베지티비 05-16 6527
757 [ENG SUB] 알리고 싶지 않은 병, 뇌전증(간질) 베지티비 04-25 5655
756 한국인의 칼슘 부족, 먹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 베지티비 08-24 7116
755 저혈압도 고혈압 만큼 위험한가요? 베지티비 08-24 8558
754 당뇨 3년, 말초신경염으로 걷기가 힘들었던 4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7112
753 고혈압 치료 위해 운동에 매달리면 몸 상합니다 베지티비 07-27 2582
752 체중 감소, 혈압 정상, 다발성 골수종도 좋아지리라 믿어 베지티비 05-16 6483
751 나는 채식주의로 살아갈 것이다 베지티비 05-16 5920
750 자가면역질환, 보통 어떻게 치료하고 있을까? 베지티비 05-16 6051
749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! 과일 중심 자연식물식! 이레네오 최근 식단 베지티비 10-28 7698
748 WHO, "햄·베이컨 등 가공육은 '1군 발암물질'" / YTN 베지티비 05-20 6539
747 자연식물식 '드세요' 권장 가이드 베지티비 09-04 6727
746 과지혈증에 들기름을 먹으면 좋다는 소문에 대해 베지티비 05-16 7052
745 고혈압 15년, 당뇨 10년에서 졸업한 67세 참가자 베지티비 08-24 7640
744 숙변, 일부러 장청소를 하기 보다 자동 세척되도록 베지티비 05-15 6909
743 현미채식으로 알레르기 결막염이 개선된 55세 여성 베지티비 05-17 6279
742 오메가3 따로 섭취해야할까요? 베지티비 05-16 5991
741 전립샘암은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 베지티비 05-16 6138
740 과민성 방광염, 소변의 양이 문제가 아닙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5-09 5502
739 당뇨 26년, 고혈압과 비염, 신장 기능까지 떨어졌던 참가자 베지티비 05-17 6728
738 자식으로서 아버지로서,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베지티비 08-24 7121
737 부탄 여행기, 초파일부터 한 달, 육식을 금하는 부탄 베지티비 05-16 6165
736 이제는 삶도 건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베지티비 05-16 6763
735 농사를 통해 배우는 단백질에 관한 지혜 베지티비 05-16 6022
734 야위었다는 것이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베지티비 12-06 5906
733 파킨슨병의 원인 베지티비 05-17 6820
732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힘들지 않게 체중 줄이는 법 베지티비 05-16 6525
731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기를 안먹으면 단백질은 어디서 얻나요? 베지티비 08-24 8074
730 파킨슨병에 가장 좋은 음식은 현미채식입니다 베지티비 08-24 7494
729 고혈압과 과체중, 지인의 추천으로 찾게 된 힐링스쿨 베지티비 05-16 6486
728 소변이 자주 마려운 과민성 방광 베지티비 05-16 6420
727 암 예방과 치료에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베지티비 08-24 7877
726 [ENG SUB]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채소는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07 5892
725 당뇨 24년, 신장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6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6066
724 외모에 신경 쓰이는 시기, 쉬운 여드름 관리 베지티비 03-25 3743
723 짜게 먹는 식습관 고치기, 소금없이 맛있게 먹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6365
722 알츠하이머병과 채식 - 닐 버나드 의학박사 베지티비 08-24 7607
721 현미, 올바르게 구입하고 제대로 먹는 법(설명을 꼭 참고하세요) 베지티비 05-16 6713
720 알레르기 피부염을 위한 현미채식 처방, 단백질이 많은 콩, 땅콩, 메밀, 밀 베지티비 05-17 6038
719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현미,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? 베지티비 08-24 7515
718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는 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6204
717 고혈압 낮추는 가장 쉬운 방법 베지티비 08-24 7573
71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오키나와 식단과 저지방 베지티비 07-07 6374
715 채식하는 의사들 베지닥터 베지티비 10-21 9071
714 비염까지 없어질 줄은 몰랐지 | 채식하고 좋아진 9가지 | 비건식,자연식물식 베지티비 06-10 9260
713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생채소를 권합니다 베지티비 05-16 6455
712 [ENG SUB] 만성콩팥병을 관리할 때 꼭 알아야 할 혈액검사 수치 베지티비 07-07 5215
711 나는 왜 채식을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가? 베지티비 08-24 7636
710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8169
709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물을 적게 마셔야 한다고? 베지티비 05-16 6265
708 건강하고 배부른 다이어트 자연식물식 현미밥 채식밥상 먹방 / 너무 쉬운 베지티비 08-19 8260
707 협심증에서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만성콩팥병까지 베지티비 08-24 8032
706 많아도 문제 비타민D, 햇빛으로 충분 베지티비 08-24 7251
705 동맥관리는 나를 살리는 대단히 중요한 일 베지티비 05-16 6418
704 통풍이란 어떤 병이고 왜 생길까요? 베지티비 08-24 7962
703 혼자 걷기 어려웠던 뇌경색 후유증 회복기 베지티비 08-24 7450
702 식습관이 불면증 치료의 중심 베지티비 05-16 6696
701 현미 채식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5.37에서 3.4로 내려가다 베지티비 08-24 7588
700 [ENG SUB] 당뇨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베지티비 07-07 5510
699 아내 따라 왔는데 내 병도 찾고 아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베지티비 05-15 6826
698 [ENG SUB] 댓글읽기, 자연식물식을 하면 저체중이 될까 걱정됩니다 베지티비 08-16 7542
697 만성통증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6419
696 뼈 건강을 위해 유제품을 끊고 이런 음식을 드세요 베지티비 08-24 7633
695 심근경색 위험을 감소시키는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7902
694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2 - 탄수화물과 지방의 특징 베지티비 05-16 6508
693 자연식물식하면 좋아지는 건강효과! 베지티비 09-04 6940
692 알츠하이머와 식단 - 닐 버나드 박사 베지티비 08-24 9057
691 [ENG SUB] 현미식물식하며 고혈압 약 끊기 베지티비 07-07 4812
690 성장기 아이들이 채식만 해도 성장에 문제가 없나요? 베지티비 05-17 6908
689 황성수힐링스쿨은 병이 깊어지기 전에 와야 하는 곳 베지티비 05-15 6884
688 [ENG SUB] 이곳에 와서야 비만이 큰 병인 줄 알았습니다 베지티비 07-07 5858
687 하루 우유 1컵 유방암 50% 증가! 베지티비 09-04 6475
686 만성염증과 쇼그렌 증후군 치료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베지티비 05-16 7733
685 B형 간염은 현미식물식으로 해결될 수 있다 베지티비 05-16 7082
684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혈압 베지티비 08-24 8956
683 당뇨병 10년, 세 가지 약을 끊고 수치도 좋아져 베지티비 08-24 7786
682 당뇨병 합병증,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혈관병 베지티비 08-24 7768
681 [ENG SUB] 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베지티비 07-07 5859
680 동맥류 해결을 위한 두 가지 방법 [ENG SUB] 베지티비 05-09 5832
679 글루텐 프리 식품, 글루텐은 죄가 없다 베지티비 05-16 6445
678 [베지닥터 대중강연]암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(황성수) 베지티비 09-04 6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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