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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69 3인 3색 현미채식 회복기 베지티비 08-24 5576
68 만성콩팥병(만성신부전증), 현미식물식을 해도 될까요? 베지티비 05-16 4618
67 칼륨 수치만큼 중요한 만성콩팥병의 인 수치 관리 베지티비 05-16 4963
66 고통스러운 생리통, 여성의 운명인가 베지티비 08-24 5060
65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말초신경염 베지티비 05-16 4499
64 비건(Vegan)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베지티비 05-15 5070
63 건강한 성장 위험한 성장 1부 베지티비 07-07 3658
62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, '힐링스쿨은 제 인생의 반전이라고 생각해요&# 베지티비 07-07 3805
61 고혈압과 심근경색의 올바른 선후 관계 베지티비 05-16 4699
60 공황장애, 음식으로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10-29 2665
59 당뇨 진단 후 참가, 짧은 기간에 좋아지는 것이 놀라워 베지티비 05-16 5097
58 채식하면 단백질 부족? 단백질 과다가 문제 베지티비 05-17 5000
57 [ENG SUB] 만성콩팥병 환자가 알아야 했던 것들 '들어본 적이 없었어요' 베지티비 07-07 3787
56 고혈압 낮추는 가장 쉬운 방법 베지티비 08-24 5920
55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기를 안먹으면 단백질은 어디서 얻나요? 베지티비 08-24 6256
54 내 몸에 주는 큰 선물,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 베지티비 05-16 5038
53 한국인의 칼슘 부족, 먹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 베지티비 08-24 5437
52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빠른 성장이 암을 촉진한 베지티비 07-07 4180
51 나는 왜 채식을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가? 베지티비 08-24 6038
50 고혈압, 당뇨, 암까지 불러오는 수면무호흡증 [ENG SUB] 베지티비 05-09 3601
49 원인을 찾을 수 없는데 계속되는 만성통증 베지티비 05-16 4700
48 어느채식의사의고백/건강하게장수하고날씬한몸매의비결/존 맥드걸 지음 베지티비 09-26 4869
47 하루 우유 1컵 유방암 50% 증가! 베지티비 09-04 4789
46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이 아닌 음식의 병 베지티비 07-07 3795
45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1 - 탄수화물은 죄가 없다 베지티비 05-16 5050
44 늘어가는 진통제, 아픔보다 약에서 해방되고 싶어 _류마티스 관절염 베지티비 05-16 4705
43 성장기 아이들이 채식만 해도 성장에 문제가 없나요? 베지티비 05-17 5000
42 망막증, 만성신부전, 뇌출혈, 당뇨발 _ 동맥경화로 인해 생기는 병 베지티비 08-24 6108
41 힘들었지만 담배도 끊었는데 이 정도는 해내야지 베지티비 05-16 4921
40 고혈압으로 참여한 힐링스테이, 위궤양과 식도염도 좋아지다 베지티비 05-17 4781
3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여드름과 음식 베지티비 08-24 5991
38 모른다는 것, 환자에겐 억울하고 답답한 일 베지티비 05-16 4594
37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주의력을 떨어뜨리는 우 베지티비 07-07 4212
36 위암의 원인과 치료 베지티비 08-24 5893
35 당뇨병을 이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알아봅시다 베지티비 09-22 1060
34 당뇨에 가공식품은 식물성이라도 좋지 않습니다 베지티비 08-24 5198
33 만성콩팥병에 대한 오해, 현미를 절대 먹으면 안 된다? 베지티비 08-24 5984
32 생리통, 염증을 줄여야 합니다 베지티비 08-24 6060
31 만성염증과 쇼그렌 증후군 치료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베지티비 05-16 5284
30 저체중인데 생채식을 해도 괜찮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6029
29 왕년에 운동선수, 건강에는 자신 있었는데 뇌경색 진단 베지티비 05-16 4725
28 2형 당뇨병, 관리 말고 치료할 생각을 하세요 베지티비 09-22 1092
27 가족력이 걱정된다면 가족들의 식습관을 살펴보세요 베지티비 12-06 4204
26 만성콩팥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5-16 4702
25 비만으로 인해 건강지표가 나빠진 가족, 평균 7.5kg 감량-40기 힐링스테이 제 베지티비 05-17 5135
24 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8-24 5537
23 현미채식으로 심근경색이 회복되다 베지티비 08-24 6071
22 당뇨병 합병증,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혈관병 베지티비 08-24 6033
21 신경통, 현미채식으로 통증이 감소되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5746
20 목과 어깨통증도 현미채식이 답입니다 베지티비 05-17 4799
19 류마티스 관절염, 이렇게 치료해 보자 베지티비 05-16 5226
18 해롭다는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는 것에 대해 베지티비 05-16 5005
17 20년 이상 된 고혈압, 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베지티비 08-24 5787
16 당뇨 3년, 말초신경염으로 걷기가 힘들었던 4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5369
15 7년간 하루 4시간밖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77세 여성 베지티비 05-17 4693
14 당뇨 18 년, 기대하지 않았던 인슐린 펌프를 제거하다 - 38기 힐링스테이 제 베지티비 05-17 5093
13 우리가 몰랐던 고기의 위험한 상식 -고기를 먹는게 좋을까? 피하는게 좋을 베지티비 10-28 4902
12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위암, 음식과 관계가 깊어 베지티비 08-24 5670
11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한국을 보면 답이 보인다- 베지티비 07-07 5839
10 젊은 사람들의 돌연사, 심근경색 베지티비 05-15 5149
9 고혈압은 수치의 병이 아니라 혈관의 병 베지티비 05-16 5171
8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혈압 베지티비 08-24 7403
7 뼈 건강을 위해 유제품을 끊고 이런 음식을 드세요 베지티비 08-24 5975
6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, 고혈압 베지티비 05-16 4980
5 암을 일으키는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동물성 식품 베지티비 07-27 1202
4 돼지고기를 먹어도 오래 산다는 오키나와 사람들 베지티비 05-16 5126
3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 본 힐링스쿨 _ 당뇨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5-16 4542
2 고혈압, 운동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2584
1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칼로리가 아니라 음식의 베지티비 07-07 5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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