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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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제목 |
작성자 |
등록일 |
조회수 |
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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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과 자연식물식, 어떻게 다른가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479 |
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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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살면서 피하고 싶은 병, 치매, 알츠하이머 |
베지티비 |
04-25 |
2995 |
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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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위-식도 역류 질환 |
베지티비 |
08-24 |
6131 |
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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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의 특효약, 생식 |
베지티비 |
08-24 |
5413 |
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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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 낮추는 가장 쉬운 방법 |
베지티비 |
08-24 |
5932 |
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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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진 고혈압과 당뇨, 제가 모범이 되겠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6 |
4925 |
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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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학교 우유급식의 목적" #21 |
베지티비 |
07-07 |
4141 |
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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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의 특징을 알면 치매의 원인이 보인다 |
베지티비 |
05-17 |
5125 |
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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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채식은 면역력을 올려준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963 |
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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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식물식을 하고 싶은데 위가 좋지 않습니다 |
베지티비 |
12-06 |
4220 |
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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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영양전문가-채식어린이 아이큐20높다 |
베지티비 |
06-10 |
6932 |
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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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식이야기] 단백질 보충하기 좋은 채식들 |
베지티비 |
06-25 |
5445 |
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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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|
베지티비 |
08-24 |
6115 |
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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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으로 시작된 고혈압과 당뇨, 점점 나빠지는 건강 |
베지티비 |
08-24 |
6128 |
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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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하면 비타민B12가 결핍된다는데 정말인가요? |
베지티비 |
05-17 |
5214 |
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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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콩팥병의 일반적 치료는 무엇인가요? |
베지티비 |
08-24 |
5894 |
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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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킨슨병, 유전적 요소보다 식생활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|
베지티비 |
05-17 |
4603 |
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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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을 했다면 신경 써야 할 임신부의 식생활 |
베지티비 |
05-16 |
5029 |
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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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[ENG SUB] |
베지티비 |
07-27 |
1775 |
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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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통증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|
베지티비 |
05-17 |
4823 |
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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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은 쌀과 많이 다르다, 밀을 먹으면 생기는 문제들 |
베지티비 |
05-16 |
5309 |
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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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륨과 인이 많다는 현미, 투석 중인데 먹어도 될까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881 |
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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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이상 된 고혈압, 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|
베지티비 |
08-24 |
5798 |
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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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된 환절기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사라졌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7 |
5210 |
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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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푸른생선, 육류, 술 등은 요산이 많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962 |
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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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약방 보약을 먹다 나빠진 콩팥 |
베지티비 |
05-16 |
4959 |
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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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이 31년, 당뇨가 25년 된 81세 할머니도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7 |
5333 |
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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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현미식물식 하면서 당뇨 약 끊기 |
베지티비 |
07-07 |
3690 |
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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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가 나도록 긁어야 했던 건선(마름버짐)이 현미채식으로 좋아졌습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944 |
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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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에서 들어오는 독, 몸에서 만들어지는 독 |
베지티비 |
08-24 |
5728 |
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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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, 당뇨 20년에 심근경색 수술을 한 70대 여성 |
베지티비 |
05-17 |
5278 |
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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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고혈압, 자연식물식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|
베지티비 |
07-07 |
3631 |
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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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이곳에 와서야 비만이 큰 병인 줄 알았습니다 |
베지티비 |
08-16 |
5606 |
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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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하면 오메가3 가 부족하지 않나요? |
베지티비 |
05-17 |
5054 |
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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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는 다는 것 |
베지티비 |
05-16 |
4685 |
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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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토피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599 |
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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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몸에 번진 건선으로 학교생활이 힘들었던 남학생 |
베지티비 |
05-17 |
4797 |
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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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여드름과 음식 |
베지티비 |
08-24 |
6005 |
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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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중에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|
베지티비 |
05-15 |
4859 |
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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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유산균이 필요한가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785 |
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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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에 뇌출혈, 다시 찾은 힐링스쿨 |
베지티비 |
12-06 |
4254 |
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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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경쾌한 하루의 시작, 머리가 맑아지기를 원하시나요? |
베지티비 |
04-25 |
2785 |
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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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에 가공식품은 식물성이라도 좋지 않습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214 |
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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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는 현미밥 채식 |
베지티비 |
08-24 |
5798 |
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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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|
베지티비 |
08-24 |
5502 |
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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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된 역류성 식도염,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지다_힐링스테이 37기 |
베지티비 |
05-17 |
5069 |
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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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공기술이 좋아진 시대, 자연식물식이 중요한 이유 |
베지티비 |
05-16 |
4957 |
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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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바이러스: 어떻게 시작됐고, 어떻게 재발을 막을까? | How Did it Really St |
베지티비 |
04-11 |
5202 |
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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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식의 반란, 마블링의 음모/전주MBC 방송기자상 수상 |
베지티비 |
08-01 |
7808 |
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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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맥관리는 나를 살리는 대단히 중요한 일 |
베지티비 |
05-16 |
4892 |
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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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을 먹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는 방법 |
베지티비 |
05-16 |
5197 |
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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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른다는 것, 환자에겐 억울하고 답답한 일 |
베지티비 |
05-16 |
4604 |
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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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|
베지티비 |
05-16 |
5103 |
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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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|
베지티비 |
12-06 |
4846 |
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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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많아진 역류성식도염, 달라진 것은 음식 |
베지티비 |
08-24 |
5991 |
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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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으로는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812 |
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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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고기를 먹어도 오래 산다는 오키나와 사람들 |
베지티비 |
05-16 |
5142 |
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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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수화물 과잉섭취로 인한 정신질환의 증가와 식물성 케톤식이의 효과, 방 |
베지티비 |
08-19 |
6179 |
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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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위해 들었던 적금으로 힐링스쿨 왔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6 |
4807 |
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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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간 하루 4시간밖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77세 여성 |
베지티비 |
05-17 |
4709 |
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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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을 깊게 자게 하는 방법, 현미채식 |
베지티비 |
05-17 |
4749 |
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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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당뇨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|
베지티비 |
07-07 |
3789 |
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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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면역질환의 뿌리는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 |
베지티비 |
05-16 |
4708 |
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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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딸의 권유로 좋아진 부부의 대상포진과 뇌경색 |
베지티비 |
08-24 |
5619 |
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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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암연구소가 말하는 암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|
베지티비 |
09-04 |
4535 |
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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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속 유익균, 잘 자라게 하려면 |
베지티비 |
05-16 |
5018 |
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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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작용 없이 살 빼는 약, 현미채식 |
베지티비 |
10-21 |
5937 |
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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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성수힐링스쿨은 병이 깊어지기 전에 와야 하는 곳 |
베지티비 |
05-15 |
5257 |
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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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책 한 권, 20년 고혈압의 해답이 |
베지티비 |
05-16 |
46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