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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6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고혈압 베지티비 08-24 7736
68 동물성 단백질 당뇨병을 초래한다. 밥 대신 고기 먹으면 당뇨위험 증가! 베지티비 09-04 5046
67 등 떠밀려 참가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다 베지티비 08-24 5813
66 더운 날에도 춥게 느껴지는 냉증, 콜레스테롤 관리로 해결 베지티비 05-16 5028
65 만성 위축성 위염 30년, 혹사당한 내 몸에 예의를 지킬 것 베지티비 05-16 5390
64 단백질의 진실! 자연식물식을 하면 근육을 키울 수 없다? 고기를 먹어야 근 베지티비 10-28 5769
63 [ENG SUB] 이곳에 와서야 비만이 큰 병인 줄 알았습니다 베지티비 08-16 5990
62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제나 멸치를 먹는 게 도움이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6158
61 현미와 채소가 좋은지는 알겠는데, 맛이 없어요 베지티비 05-16 4977
60 방광염 해결, 세균을 들어오지 않게? 소변을 맑게! 베지티비 05-16 5059
5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성조숙증 베지티비 08-24 6320
58 만성콩팥병(만성신부전증), 현미식물식을 해도 될까요? 베지티비 05-16 4980
57 자연식물식으로 키운 아이, 성장이 염려됩니다 베지티비 12-06 4721
56 만성신부전증으로 말초신경염까지 6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5694
55 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베지티비 12-06 5202
54 비만은 병입니다 베지티비 08-24 6261
53 하늘마을힐링센타 일주일 체험 healthy vegetable cousin 채식 항암요리 베지티비 05-10 4736
52 약 없이도 만성통증과 축농증을 치료하는 현미 채식 베지티비 05-17 5771
51 여행을 위해 들었던 적금으로 힐링스쿨 왔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172
50 페스코 베지테리언?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베지티비 05-09 3920
4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건강한 아기로 키우기 베지티비 08-24 6719
48 고혈압 20년에 지방간도, 현재는 고혈압 약도 끊고 체중도 7kg 감량 베지티비 05-16 5100
47 채식은 과연 영양적으로 적합할까? 영양학회가 말하는 채식식단의 영양 베지티비 02-13 5594
46 채식을 하는 이유? 근육이 빠지지 않나요? 보디빌딩대회 D-2 운동과 포징연 베지티비 06-10 7292
45 암의 원인,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바꿔보자 베지티비 05-16 5546
44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음식들 - 닐 바나드 (Foods for protecting mind - Neal Barnard) 베지티비 08-24 6431
43 피가 나도록 긁어야 했던 건선(마름버짐)이 현미채식으로 좋아졌습니다 베지티비 08-24 6324
42 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8-24 5911
41 생채식은 다이어트, 미용, 건강의 패키지 선물입니다 베지티비 08-24 6095
40 [ENG SUB] 비만, 입과 몸으로 쓴맛을 느끼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베지티비 07-07 4217
39 파킨슨병의 원인 베지티비 05-17 5661
38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구부러졌던 손가락이 펴졌어요! 베지티비 08-24 6360
37 7년간 하루 4시간밖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77세 여성 베지티비 05-17 5128
36 [ENG SUB] 체질에 맞는 음식? 좋은 음식으로 체질을 바꾸세요 베지티비 04-25 3514
35 살을 빼려면 위를 줄여야한다 베지티비 08-24 6154
34 잘못된 지식으로 점점 나빠지던 고혈압과 당뇨 베지티비 05-16 5339
33 계속 올라가는 당뇨약,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베지티비 05-17 5030
32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 베지티비 05-16 4729
31 [ENG SUB] 저탄고지 부작용, 다이어트는 될지 모르지만 몸에 문제가 생깁니다 베지티비 04-25 3539
30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의 대사원리 베지티비 08-24 6292
29 부정맥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08-24 6813
28 하루 세번 인슐린 맞던 당뇨병도 나을 수 있다 베지티비 08-24 6334
27 자연식물식 식단 가이드.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해야 할까? 베지티비 09-04 5654
26 만성염증과 쇼그렌 증후군 치료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베지티비 05-16 5821
25 채식을 부탁해 EP.87 채식급식을 희망하는 사람들, 이제 시작합니다. 베지티비 06-10 7141
24 잇몸질환도 자연식물식을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838
23 미세먼지에는 돼지고기? 미세먼지 극복에 좋은 식생활 베지티비 08-24 5745
22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생명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베지티비 05-16 5222
21 [ENG SUB] 살면서 피하고 싶은 병, 치매, 알츠하이머 베지티비 04-25 3565
20 심장혈관병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626
19 고혈압이나 과지혈증을 동반한 이명은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5133
18 화병으로 인한 고혈압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5-17 5249
17 빈혈, 느낌으로 판단하지 말고 검사 수치로 베지티비 05-16 5032
1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 베지티비 07-07 4336
15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관절염 베지티비 08-24 6564
14 힐링스쿨에 오는 젊은 참가자들을 보며 베지티비 05-16 5255
13 생리통, 염증을 줄여야 합니다 베지티비 08-24 6653
12 요실금에도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5 5405
11 파킨슨병, 유전적 요소보다 식생활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7 4941
10 치매도 음식의 병입니다 베지티비 05-17 5541
9 노인들은 근육유지를 위해 동물성 식품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? 베지티비 08-24 6164
8 심장혈관병,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지티비 05-16 5491
7 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베지티비 08-24 5888
6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 베지티비 05-16 4721
5 당뇨병이 있으면 곧 이것도 뒤따라 옵니다 베지티비 09-22 2087
4 위염, 위궤양은 위산 때문에 생긴다 베지티비 05-16 5103
3 만성통증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5158
2 칼륨 수치만큼 중요한 만성콩팥병의 인 수치 관리 베지티비 05-16 5385
1 당뇨병의 끝은 혈관이 막히는 것입니다 베지티비 05-16 5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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