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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77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유산균이 필요한가요? 베지티비 05-16 6276
76 혈액투석을 시작했어도 식생활에 주의해야 베지티비 08-24 7525
75 살을 빼려면 위를 줄여야한다 베지티비 08-24 7735
74 1년 넘게 계속되던 주부습진(피부습진)이 개선된 이유, 현미채식 베지티비 05-17 6823
73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뚱뚱한 비건 베지티비 08-24 8455
72 현미밥채식*아이가 현미밥을 먹어야하는 이유3가지 베지티비 08-19 7952
71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3699
70 현미밥 채식 / 이미숙 박사 / 다이어트 당뇨병 고혈압 중풍 백미 현미 영양 베지티비 10-21 9274
69 더운 날에도 춥게 느껴지는 냉증, 콜레스테롤 관리로 해결 베지티비 05-16 6188
68 동네 곳곳에 편의점, 문제는 먹는 음식 베지티비 08-24 7195
67 암과 체중감소,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베지티비 05-15 6863
66 칼륨이 적은 음식이 만성신부전증에 해가 되는 이유 베지티비 05-17 7112
65 현미식물식으로 살 빠질까 고민하는 마른 당뇨 베지티비 09-04 3169
64 칼로리 소비를 늘일 것인가, 먹는 양을 줄일 것인가? 베지티비 08-24 7206
63 노인들은 근육유지를 위해 동물성 식품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? 베지티비 08-24 7501
62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두 가지 원인과 개선 가능성 베지티비 12-06 5798
61 채식평화연대 암치유 강연 -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(임동규 농부의사) 베지티비 06-10 9073
60 건강한 채식을 하고 싶다면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! 베지티비 09-04 6615
59 20년 이상 된 고혈압, 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베지티비 08-24 7384
58 가공기술이 좋아진 시대, 자연식물식이 중요한 이유 베지티비 05-16 6693
57 코로나 시대에 잔기침, 마른기침 신경 쓰인다면 베지티비 10-29 4157
56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7279
55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8168
54 성장기 어린아이도 현미식물식을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5-16 6589
53 작지만 큰 차이, 몸도 살리고 땅도 살리는 유기농 식품 베지티비 05-16 7353
52 만성콩팥병을 악화시키는 요산 관리 베지티비 05-16 7061
51 몸도 상하지 않고 여행도 해보자, 자연식물식 여행 베지티비 08-24 6977
50 노인이 되어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베지티비 05-16 6641
49 우유 칼슘과 식물성 칼슘 비교 베지티비 11-23 7165
48 콜레스테롤,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베지티비 05-16 6190
47 현미채식으로 30년 된 담배를 끊게된 고혈압 당뇨 환자 베지티비 08-24 7314
46 알레르기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먹거리 베지티비 05-16 6718
45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성조숙증 베지티비 08-24 7402
44 당뇨병성 말초신경염, 신경에 생긴 병이 아닙니다 베지티비 09-04 3352
43 음식을 가리면 효과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다 베지티비 05-15 6329
42 병 주고 약 주는 나의 태도를 확실히 고쳐보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7000
41 함께 생식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6936
40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생선, 우유, 계란은 건강 베지티비 07-07 6038
39 임파부종에 좋은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7135
38 당뇨병이 있으면 곧 이것도 뒤따라 옵니다 베지티비 09-22 3885
37 만성신부전증으로 말초신경염까지 60대 여성 베지티비 08-24 6856
36 현미식물식 1호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6661
35 통증의 민감도를 낮추는 현미채식 베지티비 05-17 6280
34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눈혈관병 - 당뇨병성 망막증 베지티비 08-24 7584
33 늘어가는 진통제, 아픔보다 약에서 해방되고 싶어 _류마티스 관절염 베지티비 05-16 6348
32 내 혈관의 나이,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베지티비 05-16 6177
31 고혈압 치료 위해 운동에 매달리면 몸 상합니다 베지티비 07-27 2581
30 혈관 나이가 73세에서 58세로, 지금은 고혈압 약도 안 먹어 베지티비 05-16 6656
29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당뇨병을 유발하는 생선 베지티비 07-07 6172
28 완전채식(비건채식) 을 하면 비타민 B12가 부족해진다? 베지티비 05-17 6997
27 황성수 박사의 비만에 관한 책,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베지티비 05-16 6325
26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당뇨발 베지티비 05-16 5981
25 노인들은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데 베지티비 08-24 7717
24 어느채식의사의고백/건강하게장수하고날씬한몸매의비결/존 맥드걸 지음 베지티비 09-26 6730
23 환갑잔치 대신 힐링스쿨을 선택한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6851
22 소금을 먹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6794
21 미세먼지에는 돼지고기? 미세먼지 극복에 좋은 식생활 베지티비 08-24 6868
20 나빠진 콩팥, 혈압이 오를 것 같아 미리 혈압약을 쓴다면? 베지티비 05-16 6888
19 당뇨 진단 후 참가, 짧은 기간에 좋아지는 것이 놀라워 베지티비 05-16 6803
18 [베지닥터] 통합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의사, 김진목 베지티비 09-04 6900
17 통풍이란 어떤 병이고 왜 생길까요? 베지티비 08-24 7961
16 위염, 위궤양의 치료 베지티비 05-16 7118
15 채식에 대한 5가지 오해 | 비만의 종말 | 가쓰 데이비스 베지티비 04-23 5813
14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관절염 베지티비 08-24 7701
13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학교 우유급식의 목적" #21 베지티비 07-07 6070
12 암의 원인,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바꿔보자 베지티비 05-16 7072
11 종합비타민, 필요없는 비타민까지 먹을 필요가 베지티비 05-16 6914
10 고기를 먹는 것은 엄청난 식량낭비 베지티비 05-16 7034
9 22년 동안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8-24 7462
8 망막증 예방, 혈관이 풍부한 망막 관리는 콜레스테롤 관리로 베지티비 05-16 6558
7 채식은 과연 영양적으로 적합할까? 영양학회가 말하는 채식식단의 영양 베지티비 02-13 6929
6 목에 있던 20년 된 만성통증이 회복되었습니다 베지티비 05-17 6608
5 당뇨가 심해서 두 번씩 먹던 당뇨약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베지티비 05-15 6644
4 [비건박사] 유제품이 나쁜 이유 베지티비 02-21 6100
3 자연식물식으로 키운 아이, 성장이 염려됩니다 베지티비 12-06 5979
2 [ENG SUB] 만성콩팥병 환자가 알아야 했던 것들 '들어본 적이 없었어요' 베지티비 07-07 5544
1 류마티스 관절염, 이렇게 치료해 보자 베지티비 05-16 6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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