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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69 비건식을 하면서도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 베지티비 03-25 2031
68 현미, 올바르게 구입하고 제대로 먹는 법(설명을 꼭 참고하세요) 베지티비 05-16 4975
67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, '안 되겠다 정확하고 바르게 알고 오자' 베지티비 07-07 3588
6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학교 우유급식의 목적" #21 베지티비 07-07 4268
65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위-식도 역류 질환 베지티비 08-24 6267
64 나으면 좋고 안 나으면 본전, 나를 괴롭히던 방광염 베지티비 05-17 5079
63 현미 채식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5.37에서 3.4로 내려가다 베지티비 08-24 5823
62 자가면역질환의 올바른 치료 베지티비 05-17 5007
61 치료도 관리도 까다로운 1형 당뇨병 베지티비 11-12 1082
60 체중만 조금 뺄까 했는데 고혈압, 당뇨 치료는 보너스 베지티비 08-24 5930
59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장을 잘라냈는데 베지티비 05-16 5547
58 작지만 큰 차이, 몸도 살리고 땅도 살리는 유기농 식품 베지티비 05-16 5501
57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, 현명한 대처법은? 베지티비 05-16 4812
56 당뇨발이 생기는 이유 베지티비 05-17 5199
55 당뇨로 인한 백내장 치료법 베지티비 05-17 5148
54 콜레스테롤 관리,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? 베지티비 08-24 6079
53 알츠하이머와 식단 - 닐 버나드 박사 베지티비 08-24 6727
52 알레르기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먹거리 베지티비 05-16 5401
51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관절염 베지티비 08-24 6290
50 목숨걸고 편식하다 2부-편식으로 고혈압 잡기 베지티비 04-04 4583
49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위축성 위염 베지티비 05-16 4733
48 [ENG SUB] 건강을 지키는 식물식, 반려견, 반려묘와 함께 하세요 베지티비 04-25 3396
47 칼륨 수치만큼 중요한 만성콩팥병의 인 수치 관리 베지티비 05-16 5178
46 현미식물식, 중간에 실패했다면 베지티비 05-15 4672
45 아토피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8-24 5741
44 혈압을 높이는 음식, 혈압을 낮추는 음식 베지티비 03-25 2152
43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방법 베지티비 05-17 5141
42 노인이 되어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베지티비 05-16 5342
41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 베지티비 08-24 6438
40 동물성 지방, 단백질이 피부질환에 미치는 영향 베지티비 08-24 6259
39 우리가 몰랐던 고기의 위험한 상식 -고기를 먹는게 좋을까? 피하는게 좋을 베지티비 10-28 5069
38 인슐린 의존성 1형 당뇨병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베지티비 05-16 5192
37 고혈압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 베지티비 05-16 5041
36 짜게 먹는 식습관 고치기, 소금없이 맛있게 먹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5045
35 비만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5-16 4620
34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3 - 저탄고지의 함정, 동물성식품 베지티비 05-16 4814
33 통풍이란 어떤 병이고 왜 생길까요? 베지티비 08-24 6564
32 나빠진 콩팥, 혈압이 오를 것 같아 미리 혈압약을 쓴다면? 베지티비 05-16 5365
31 하루 세번 인슐린 맞던 당뇨병도 나을 수 있다 베지티비 08-24 6113
30 먹는 것은 정신과 마음에도 영향을 줍니다 베지티비 12-06 4856
29 비만의 특효약, 생식 베지티비 08-24 5506
28 코로나바이러스: 어떻게 시작됐고, 어떻게 재발을 막을까? | How Did it Really St 베지티비 04-11 5344
27 30년 동안 약을 먹던 두통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됩니다 베지티비 05-17 5518
26 어디에 혹하면 날 밤 새우며 나를 혹사한 대가 베지티비 05-16 4789
25 암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음식 베지티비 05-15 4783
24 [ENG SUB] 만성콩팥병이 좋아지려면 백미보다 현미를 먹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07 3599
23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칼슘섭취와 골다공증 베지티비 08-24 6311
22 [ENG SUB] 비화식 비건차박 - 진안편 베지티비 01-05 5192
21 콜레스테롤 관리가 파킨슨병을 예방한다 베지티비 05-16 4593
20 당뇨의 뿌리는 몸에 군살(비계) 베지티비 05-16 5089
19 만성콩팥병, 혈액투석을 시작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 베지티비 05-16 4881
18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5394
17 야위었다는 것이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베지티비 12-06 4354
16 고혈압 개선하려 왔다가 류마티스 질환까지 좋아져 베지티비 08-24 6751
15 소아비만이 위험한 이유 베지티비 05-17 5033
14 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는 현미밥 채식 베지티비 08-24 5927
13 만성콩팥병의 칼륨 수치 관리 베지티비 08-24 5646
12 당뇨 12년, 양극성 장애 20년으로 힘들어 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5-17 5278
11 혼자 걷기 어려웠던 뇌경색 후유증 회복기 베지티비 08-24 6081
10 당뇨 진단 후 참가, 짧은 기간에 좋아지는 것이 놀라워 베지티비 05-16 5346
9 만성두통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베지티비 05-17 5240
8 병원에서 해결되는 병, 해결되지 않는 병 베지티비 05-16 5126
7 몸도 상하지 않고 여행도 해보자, 자연식물식 여행 베지티비 08-24 5727
6 자가면역질환, 본질을 알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3056
5 식물성 기름이라도 이런 것은 주의해서 먹어야 베지티비 05-16 4999
4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베지티비 08-24 5698
3 뼈 건강을 위해 유제품을 끊고 이런 음식을 드세요 베지티비 08-24 6123
2 적게 먹는데 살이 찌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6331
1 장기별 사망원인 1위 뇌혈관병, 예방은 콜레스테롤 관리 베지티비 08-24 6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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