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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269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, 현미식물식 치료 효과 베지티비 10-29 2703
268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방법 베지티비 05-17 5134
267 동네 곳곳에 편의점, 문제는 먹는 음식 베지티비 08-24 5791
266 당뇨병을 이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알아봅시다 베지티비 09-22 1241
265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콩팥혈관병 - 만성콩팥병 베지티비 05-16 5033
264 비타민C도 약으로 먹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? 베지티비 05-17 4663
263 채식과 육식, 무엇이 당신을 살리는가? 5부 채식, 당신을 살리고 세상을 살 베지티비 06-10 7160
262 독은 사람을 금방 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-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베지티비 02-03 4335
261 환갑잔치 대신 힐링스쿨을 선택한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5337
260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약에 의존하지 않고 제2형 당뇨 치료하기 베지티비 08-24 6228
259 혈압을 높이는 음식, 혈압을 낮추는 음식 베지티비 03-25 2145
258 건강한 성장 위험한 성장 1부 베지티비 07-07 3813
257 높은 콜레스테롤, 유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과 기준은? 베지티비 05-16 4900
256 현미, 올바르게 구입하고 제대로 먹는 법(설명을 꼭 참고하세요) 베지티비 05-16 4958
255 만성콩팥병의 일반적 치료는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8-24 6022
254 생채식은 다이어트, 미용, 건강의 패키지 선물입니다 베지티비 08-24 5901
253 암자연치유, 채식과 소식, 그리고 풍욕 [항암데이, 방사선데이] 베지티비 03-22 3490
252 만성콩팥병, 음식을 가려 먹을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베지티비 05-16 5320
251 [ENG SUB] 현미식물식 하면서 당뇨 약 끊기 베지티비 07-07 3804
250 계속 올라가는 당뇨약,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베지티비 05-17 4824
249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관절염 베지티비 08-24 6279
248 유전이라 생각한 당뇨,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베지티비 08-24 6359
247 약을 먹으면 그때뿐, 반복되는 방광염을 해결하고 싶어 베지티비 05-16 5695
246 외모에 신경 쓰이는 시기, 쉬운 여드름 관리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2051
245 당뇨로 인해 약은 늘어나는데 원인은 알 수 없고 베지티비 05-16 4800
244 고혈압 낮추는 가장 쉬운 방법 베지티비 08-24 6096
243 알레르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? 베지티비 08-24 6197
242 우리가 몰랐던 고기의 위험한 상식 -고기를 먹는게 좋을까? 피하는게 좋을 베지티비 10-28 5045
241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빠른 성장이 암을 촉진한 베지티비 07-07 4351
240 [ENG SUB] 현미식물식을 할 때 현미는 얼마나 먹으면 될까요? 베지티비 07-07 3881
239 당뇨약 17년, 하루 운동을 3시간씩 해도 약만 늘어 베지티비 08-24 6156
238 류마티스 관절염에 등푸른 생선이 좋다는데 베지티비 05-16 5053
237 당뇨 24년, 신장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6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4841
23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나는 왜 진료실 밖으로 나 베지티비 07-07 5323
235 통증의 민감도를 낮추는 현미채식 베지티비 05-17 4907
234 '채식물결 '12월호 잡지 소개해요~채식어린이가 아이큐 20높다 베지티비 08-19 6821
233 30년 동안 약을 먹던 두통도 현미채식으로 회복됩니다 베지티비 05-17 5504
232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5386
231 뼈 건강을 위해 유제품을 끊고 이런 음식을 드세요 베지티비 08-24 6118
230 8.3kg 감량, 통념을 깨는 교육과 제주의 자연이 인상적 베지티비 05-17 4840
229 [ENG SUB] 황성수힐링스쿨 식단을 공개합니다 베지티비 07-07 3873
228 미국에서 고혈압치료를 위해 오셨다가 수면무호흡도 회복된 50대 여성 베지티비 05-17 5432
227 만성콩팥병(만성신부전증), 현미식물식을 해도 될까요? 베지티비 05-16 4793
226 마음의 감기, 우울증도 먹는 것과 관계가 있어 베지티비 05-16 5329
225 고기를 먹는 것은 엄청난 식량낭비 베지티비 05-16 5585
224 고혈압과 과체중, 지인의 추천으로 찾게 된 힐링스쿨 베지티비 05-16 5006
223 현미채식은 면역력을 올려준다 베지티비 08-24 6129
222 자연식물식하면 좋아지는 건강효과! 베지티비 09-04 5079
221 만성염증과 쇼그렌 증후군 치료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베지티비 05-16 5612
220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! 핵심은 면역력. 기본 예방수칙과 면역력 높이는 베지티비 09-04 4738
219 알레르기의 뿌리는 만성염증 베지티비 05-16 5102
218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2034
217 음식을 가리면 효과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다 베지티비 05-15 4928
216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주의력을 떨어뜨리는 우 베지티비 07-07 4370
215 코로나 시대에 잔기침, 마른기침 신경 쓰인다면 베지티비 03-25 2494
214 탄수화물 끊기 다이어트에 대해서 베지티비 05-17 5287
213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2가지 성분 베지티비 07-27 1381
212 신경통, 현미채식으로 통증이 감소되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5901
211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는 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4875
210 당뇨병, 이것을 놓치면 혈당 관리 소용없다 베지티비 07-27 1194
209 [ENG SUB] 이곳에 와서야 비만이 큰 병인 줄 알았습니다 베지티비 07-07 3812
208 저혈압에는 고기를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8-24 6032
207 혈압을 높이는 음식, 혈압을 낮추는 음식 베지티비 07-27 1361
206 [ENG SUB] 피부 보습 유지,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 베지티비 04-25 3024
205 저혈압에는 고기를 먹어야 할까요? 베지티비 08-24 6170
204 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베지티비 12-06 4957
203 노인들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베지티비 07-27 1174
202 고혈압과 심근경색의 올바른 선후 관계 베지티비 05-16 4856
201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오해, 약을 쓰면 그럭저럭 살만 하다? 베지티비 05-16 4913
200 자가면역질환, 본질을 알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3038
199 동물성 식품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 수 있는 방법 베지티비 05-16 5325
198 단백질 과다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는데, 맞나요? 베지티비 08-24 6340
197 요요없이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,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5697
196 [ENG SUB]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이 아닌 음식의 병 베지티비 07-07 3969
195 간에 이상이 있으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베지티비 12-06 4677
194 저혈압도 고혈압 만큼 위험한가요? 베지티비 08-24 6450
193 [ENG SUB] 알리고 싶지 않은 병, 뇌전증(간질) 베지티비 04-25 3051
192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 본 힐링스쿨 _ 당뇨환자 이야기 베지티비 05-16 4709
191 고혈압, 운동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2751
190 혈액투석을 시작했어도 식생활에 주의해야 베지티비 08-24 5867
189 [ENG SUB] 피부 관리를 위해 콜라젠(콜라겐) 먹으면 피부가 좋아질까요 베지티비 04-25 3131
188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흡연(Animal Protein Compared to Cigarette Smoking)(한글자막선 베지티비 01-04 5826
187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건조증 베지티비 05-16 4636
186 임파부종에 좋은 현미채식 베지티비 08-24 5699
185 만성신부전증, 외식하지 마세요 베지티비 05-17 5043
184 온전한 채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베지티비 08-19 6442
183 밖에서 현미채식을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5197
182 체중 감소, 혈압 정상, 다발성 골수종도 좋아지리라 믿어 베지티비 05-16 5054
181 칼로리 소비를 늘일 것인가, 먹는 양을 줄일 것인가? 베지티비 08-24 5959
180 더 게임 체인저스 ㅣ 육식과 채식에 관한 다큐멘터리 ㅣ the game changers l 넷 베지티비 04-23 4475
179 고혈압 20년에 지방간도, 현재는 고혈압 약도 끊고 체중도 7kg 감량 베지티비 05-16 4886
178 뇌경색에서 이제는 지팡이 없이 혼자 걸으시는 어머니 베지티비 05-16 5759
177 [채식이야기] 단백질 보충하기 좋은 채식들 베지티비 06-25 5555
176 현미 채식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5.37에서 3.4로 내려가다 베지티비 08-24 5812
175 명절음식이 뭐죠? 한국형 프루테리언 다이어트의 정석! 이레네오 과일 중심 베지티비 10-28 6266
174 [ENG SUB] 비만, 입과 몸으로 쓴맛을 느끼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베지티비 07-07 4030
173 자연스럽게 풀어 키운 닭의 유정란은 먹어도 되나요? 베지티비 05-17 5563
172 고혈압의 뿌리는 혈관이 좁아지는 것 베지티비 05-16 5172
171 만성콩팥병, 혈액투석을 시작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 베지티비 05-16 4863
170 2달 만에 빠르게 호전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5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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