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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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제목 |
작성자 |
등록일 |
조회수 |
7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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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노후준비, 방법은 간단합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664 |
7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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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츠하이머와 식단 - 닐 버나드 박사 |
베지티비 |
08-24 |
6440 |
7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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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2강] 채식이 가장 중요한 이유 |
베지티비 |
01-18 |
3765 |
7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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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기본조건 |
베지티비 |
08-24 |
5868 |
7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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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레스테롤,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|
베지티비 |
05-16 |
4495 |
7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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닐 버나드 박사: 당뇨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|
베지티비 |
08-24 |
5747 |
7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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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면역질환이 발생되는 기전 |
베지티비 |
05-17 |
4852 |
7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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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의철 자연식물식 강의 [건강한 성장이란 무엇인가?] |
베지티비 |
03-27 |
2815 |
7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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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사를 통해 배우는 단백질에 관한 지혜 |
베지티비 |
05-16 |
4478 |
7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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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이 되어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|
베지티비 |
05-16 |
5052 |
7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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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 26년, 고혈압과 비염, 신장 기능까지 떨어졌던 참가자 |
베지티비 |
05-17 |
5201 |
7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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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년에 운동선수, 건강에는 자신 있었는데 뇌경색 진단 |
베지티비 |
05-16 |
4682 |
7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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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한 끼 "생채식"의 기적! [엄지의 제왕 96회] |
베지티비 |
11-23 |
5678 |
7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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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에 주는 큰 선물,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 |
베지티비 |
05-16 |
5022 |
7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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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체중인데 생채식을 해도 괜찮을까요? |
베지티비 |
08-24 |
5985 |
7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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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 |
베지티비 |
05-16 |
4330 |
7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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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이곳에 와서야 비만이 큰 병인 줄 알았습니다 |
베지티비 |
08-16 |
5554 |
7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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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구부러졌던 손가락이 펴졌어요! |
베지티비 |
08-24 |
5687 |
7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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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으로 시작된 고혈압과 당뇨, 점점 나빠지는 건강 |
베지티비 |
08-24 |
6080 |
7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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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안 빠지는 살, 이렇게 살다 간다 |
베지티비 |
05-16 |
4553 |
7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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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채식물결 '12월호 잡지 소개해요~채식어린이가 아이큐 20높다 |
베지티비 |
08-19 |
6571 |
7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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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을 부탁해 EP.87 채식급식을 희망하는 사람들, 이제 시작합니다. |
베지티비 |
06-10 |
6603 |
7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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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우유 1컵 유방암 50% 증가! |
베지티비 |
09-04 |
4771 |
7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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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 |
베지티비 |
07-07 |
3270 |
7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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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왜 채식을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가? |
베지티비 |
08-24 |
5993 |
7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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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망막증의 원인과 예방 |
베지티비 |
05-17 |
4732 |
7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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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이 31년, 당뇨가 25년 된 81세 할머니도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7 |
5286 |
7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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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을 쉽게 해결하는 2가지 방법 |
베지티비 |
07-27 |
1349 |
7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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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채식을 하는데 몸이 차고 추워요 |
베지티비 |
08-24 |
5574 |
7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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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을 하면 정말 비타민b12 결핍으로 건강이 나빠질까? |
베지티비 |
06-10 |
7461 |
7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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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데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? |
베지티비 |
08-24 |
5472 |
7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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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주만에3kg감량]현미채식/건강과 다이어트에관심있는분들은 꼭 보세요! |
베지티비 |
02-28 |
4065 |
7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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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드러기, 가려움증에 효과적인 현미채식 |
베지티비 |
08-24 |
6542 |
7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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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은 쌀과 많이 다르다, 밀을 먹으면 생기는 문제들 |
베지티비 |
05-16 |
5221 |
7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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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는 현미밥 채식 |
베지티비 |
08-24 |
5751 |
7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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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롭다는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는 것에 대해 |
베지티비 |
05-16 |
4977 |
7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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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력은 피할 수 없을까요?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병입니다 |
베지티비 |
09-04 |
4875 |
7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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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절 건강의 핵심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 |
베지티비 |
05-16 |
4948 |
7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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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398 |
7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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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병 치료 방법, 당뇨병 식단, 식이요법 [약없이 당뇨병 이겨내기 _ 닐 버 |
베지티비 |
08-24 |
5818 |
7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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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에 두 번, 응급실에 가야만 했던 만성편두통 |
베지티비 |
05-16 |
4557 |
7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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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평화연대 암치유 강연 -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(임동규 농부의사) |
베지티비 |
09-12 |
5972 |
7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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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을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, 먹지 마세요 |
베지티비 |
10-29 |
2388 |
7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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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학교 우유급식의 목적" #21 |
베지티비 |
07-07 |
4081 |
7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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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의학은 왜 동물성 식품을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보지 않는가? |
베지티비 |
05-17 |
4594 |
7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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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건강 장수 비결 두 가지, 첫 번째는 면역력 |
베지티비 |
04-25 |
3227 |
7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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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 18 년, 기대하지 않았던 인슐린 펌프를 제거하다 - 38기 힐링스테이 제 |
베지티비 |
05-17 |
5056 |
7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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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하지 않았던 30년 두통이 사라지다- 40기 힐링스테이 제주 |
베지티비 |
05-17 |
4873 |
7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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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딸의 권유로 좋아진 부부의 대상포진과 뇌경색 |
베지티비 |
08-24 |
5550 |
7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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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째 생채식을 하고 계신 87세 황광국님 이야기 |
베지티비 |
08-24 |
5459 |
7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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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콜레스테롤, 유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과 기준은? |
베지티비 |
05-16 |
4682 |
7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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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현미식물식을 해서 추위 타는 것은 수족냉증과는 다릅니다 |
베지티비 |
04-25 |
3170 |
7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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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"소시지ㆍ햄, 담배 같은 1군 발암물질" |
베지티비 |
05-20 |
4145 |
7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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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기 힘든 무릎 통증이 현미 채식 1주일 만에 회복되다 |
베지티비 |
05-17 |
4640 |
7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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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콩팥병의 증상은 무엇인가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870 |
7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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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형 당뇨병, 관리 말고 치료할 생각을 하세요 |
베지티비 |
09-02 |
994 |
7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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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|
베지티비 |
03-25 |
1706 |
7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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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탄고지 하는 사람의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리뷰 1편 |
베지티비 |
06-10 |
7080 |
7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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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레스테롤 관리,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? |
베지티비 |
08-24 |
5855 |
7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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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성식품은 과단백으로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된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483 |
7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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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 동안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60대 남성 |
베지티비 |
08-24 |
5763 |
7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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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경색에서 이제는 지팡이 없이 혼자 걸으시는 어머니 |
베지티비 |
05-16 |
5429 |
7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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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가족과 다른 식습관으로 다시 찾은 힐링스쿨 |
베지티비 |
07-07 |
3314 |
7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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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신장을 제거했지만, 식생활 습관은 여전 |
베지티비 |
05-16 |
4860 |
7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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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신부전의 식단관리 주의할 점 |
베지티비 |
05-17 |
4621 |
7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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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기 아이들이 채식만 해도 성장에 문제가 없나요? |
베지티비 |
05-17 |
4967 |
7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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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2 - 탄수화물과 지방의 특징 |
베지티비 |
05-16 |
4929 |
7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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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건식을 하면서도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 |
베지티비 |
03-25 |
1864 |
7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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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뇨로 인한 신장이식, 부녀의 연을 끊겠다는 딸의 권유 |
베지티비 |
05-16 |
4817 |
7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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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개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, 돌의 정체는 콜레스테롤 |
베지티비 |
08-24 |
6062 |
6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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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다큐멘터리 영화 '씨스피라시'를 봤습니다 |
베지티비 |
07-07 |
3609 |
6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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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식이요법 - 곡식위주 채식 생식의 모든 것 (다이어트, 당뇨, 변비, 골 |
베지티비 |
02-01 |
5302 |
6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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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마티스 관절염도 현미채식으로 좋아집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830 |
6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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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간 하루 4시간밖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77세 여성 |
베지티비 |
05-17 |
4657 |
6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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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의 충격적 진실? 하루 3잔 이상 먹으면… / YTN |
베지티비 |
10-27 |
5341 |
6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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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을 깊게 자게 하는 방법, 현미채식 |
베지티비 |
05-17 |
4697 |
6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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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전이 생기는 조건과 안 생기는 조건 |
베지티비 |
05-16 |
4853 |
6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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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당히 충격적이었다', 중국 심양을 다녀와서 |
베지티비 |
05-16 |
4622 |
6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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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과 자연식물식, 어떻게 다른가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444 |
6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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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형 간염에 현미채식이 도움되나요? |
베지티비 |
08-24 |
5852 |
6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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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출혈, 현미식물식을 통해 생긴 회복에 대한 희망 |
베지티비 |
05-15 |
4505 |
6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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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위-식도 역류 질환 |
베지티비 |
08-24 |
6072 |
6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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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1 - 탄수화물은 죄가 없다 |
베지티비 |
05-16 |
5014 |
6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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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이상 된 고혈압, 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|
베지티비 |
08-24 |
5736 |
6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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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3 - 저탄고지의 함정, 동물성식품 |
베지티비 |
05-16 |
4596 |
6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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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채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|
베지티비 |
08-24 |
5487 |
6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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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춘기가 병이 아니듯 갱년기도 병이 아니다 |
베지티비 |
08-24 |
5599 |
6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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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으로 근육을 만든다고? 다큐 '게임 체인저스' |
베지티비 |
09-04 |
4866 |
6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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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의 민감도를 낮추는 현미채식 |
베지티비 |
05-17 |
4710 |
6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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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만성콩팥병에는 물을 적게 마시라고 하는데 |
베지티비 |
07-07 |
3732 |
6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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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립성 저혈압, 일어서는 자세와 음식이 중요합니다 |
베지티비 |
05-15 |
5038 |
6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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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, 고혈압 |
베지티비 |
05-16 |
4951 |
6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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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 주고 약 주는 나의 태도를 확실히 고쳐보고 싶어 |
베지티비 |
05-16 |
5070 |
6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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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하면 단백질 부족? 단백질 과다가 문제 |
베지티비 |
05-17 |
4965 |
6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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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고혈압 17년, 자연식물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|
베지티비 |
10-08 |
4568 |
6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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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삶도 건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6 |
5161 |
6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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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성 기름이라도 이런 것은 주의해서 먹어야 |
베지티비 |
05-16 |
4733 |
6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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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으로 참여한 힐링스테이, 위궤양과 식도염도 좋아지다 |
베지티비 |
05-17 |
4749 |
6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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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유산균이 필요한가요? |
베지티비 |
05-16 |
4714 |
6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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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있는 병, 당뇨가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 |
베지티비 |
05-16 |
50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