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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영상
번호   건강 영상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377 콜레스테롤 관리가 파킨슨병을 예방한다 베지티비 05-16 5942
376 건강한 노후준비, 방법은 간단합니다 베지티비 08-24 7172
375 등푸른생선, 육류, 술 등은 요산이 많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베지티비 08-24 7516
374 만성콩팥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 베지티비 05-16 6279
373 우유 칼슘과 식물성 칼슘 비교 베지티비 11-23 7165
372 최고의 건강비결 생식 베지티비 08-24 6862
371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물을 적게 마셔야 한다고? 베지티비 05-16 6265
370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우유 없이 뼈를 건강하게 베지티비 07-07 6054
369 밖에서 현미채식을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베지티비 05-16 6599
368 당뇨병 합병증이란? 2 - 혈당보다 혈관 관리가 중요 베지티비 05-16 6387
367 돌연사, 갑자기 심장을 멈추게 하는 것들 [ENG SUB] 베지티비 04-25 5169
366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3 - 저탄고지의 함정, 동물성식품 베지티비 05-16 6446
365 저탄고지 하는 사람의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리뷰 1편 베지티비 06-10 8966
364 류마티스 관절염에 등푸른 생선이 좋다는데 베지티비 05-16 6619
363 현미식물식을 했는데 수치상 저혈압이 되었다면 베지티비 05-16 7121
362 현미채식으로 혈액투석을 중단한 24세 교포 베지티비 08-24 6878
361 미세먼지에는 돼지고기? 미세먼지 극복에 좋은 식생활 베지티비 08-24 6868
360 요즘 젊은 사람은 다 있다는 혈압,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베지티비 05-16 6716
359 건강한 식이요법 - 곡식위주 채식 생식의 모든 것 (다이어트, 당뇨, 변비, 골 베지티비 02-01 7079
358 고혈압, 당뇨는 모두 혈관질환입니다 베지티비 05-17 6548
357 [베지닥터] 통합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의사, 김진목 베지티비 09-04 6901
356 걷기 힘든 무릎 통증이 현미 채식 1주일 만에 회복되다 베지티비 05-17 6327
355 잘못된 지식으로 점점 나빠지던 고혈압과 당뇨 베지티비 05-16 6747
354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장을 잘라냈는데 베지티비 05-16 6978
353 무병장수하는 사람들의 건강비결은? 블루존 사람들의 생활습관 파헤치기! 베지티비 09-04 6273
352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! 핵심은 면역력. 기본 예방수칙과 면역력 높이는 베지티비 09-04 6256
351 혈액투석을 시작했어도 식생활에 주의해야 베지티비 08-24 7527
350 암과 체중감소,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베지티비 05-15 6864
349 간헐적 채식? 간헐적 식물식! 이왕이면 매일하세요 베지티비 10-19 4334
348 [방태환원장 건강강의] 올바른 영양학- 채식요양원,채식, 영양, 비타민12) 베지티비 08-24 7718
347 [ENG SUB] 혈압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 현미식물식을 시작할 때 베지티비 07-07 5144
346 당뇨에 고기가 좋지 않다는데, 성장기인 청소년도 먹으면 안 되나요? 베지티비 08-24 7848
345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 베지티비 07-07 5580
344 혈압약과 만성두통에서 해방 베지티비 08-24 7224
343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성조숙증 베지티비 08-24 7405
342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생채소를 권합니다 베지티비 05-16 6454
341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베지티비 05-16 6554
340 아내 따라 왔는데 내 병도 찾고 아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베지티비 02-28 6743
339 적절한 붉은 고기 섭취량은? 제로! 고기와 우유는 건강식품 NO 베지티비 11-23 7418
338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[ENG SUB] 베지티비 07-27 4802
337 살을 빼려면 위를 줄여야한다 베지티비 08-24 7736
336 고혈압 38년, 이제는 해발 1200m 등산도 자랑 베지티비 05-17 6506
335 2달 만에 빠르게 호전된 만성신부전증 환자 베지티비 08-24 7364
334 당뇨병 합병증으로서의 뇌혈관병 - 중풍, 뇌졸중, 뇌출혈, 뇌경색 베지티비 08-24 7383
333 [방태환원장의 건강강의]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(중금속, 오염, 카 베지티비 04-07 7497
332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, 고혈압 베지티비 05-16 6651
331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, 현미식물식 치료 효과 베지티비 10-29 5412
330 [ENG SUB] 고혈압 17년, 자연식물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베지티비 10-08 6055
329 당뇨로 침침했던 시력이 좋아졌어요 베지티비 08-24 7717
328 알레르기의 뿌리는 만성염증 베지티비 05-16 6527
327 야식하는 습관 빨리 버려야합니다 베지티비 03-25 3929
326 적게 먹는데 살이 찌는 이유 베지티비 08-24 7811
325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같이 오는 이유 베지티비 05-17 6286
324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한국을 보면 답이 보인다- 베지티비 07-07 6916
323 식물성 단백질도 조심해야 합니다 베지티비 07-27 2928
322 만성질염, 환경이 조성되면 잘 번식하는 세균과 곰팡이 베지티비 05-16 6221
321 단백질은 중요하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베지티비 07-27 2748
320 황성수힐링스쿨은 병이 깊어지기 전에 와야 하는 곳 베지티비 05-15 6884
319 배불리 먹으면서도 비만에서 자유로운 음식 베지티비 08-24 7197
318 크론병, 약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베지티비 08-24 7088
317 자가면역질환의 올바른 치료 베지티비 05-17 6320
316 콜레스테롤,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베지티비 05-16 6191
315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밥상 인 광주 이의철 박사 "학교 우유급식의 목적" #21 베지티비 07-07 6070
314 현미식물식, 중간에 실패했다면 베지티비 05-15 6195
313 흔히 있는 병, 당뇨가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 베지티비 05-16 6976
312 건강한 다이어트 상식! 채식의 장점과 오해! (You are what you eat!) 베지티비 11-10 7640
311 현미, 올바르게 구입하고 제대로 먹는 법(설명을 꼭 참고하세요) 베지티비 05-16 6713
310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흡연(Animal Protein Compared to Cigarette Smoking)(한글자막선 베지티비 01-04 7370
309 자연식물식하면 좋아지는 건강효과! 베지티비 09-04 6939
308 [ENG SUB] 당뇨, 인슐린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였습니다 베지티비 07-07 5859
307 협심증에서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만성콩팥병까지 베지티비 08-24 8032
306 병원에서 해결되는 병, 해결되지 않는 병 베지티비 05-16 7248
305 자연식물식을 하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다는 또 그 얘기 베지티비 05-15 6722
304 해외에 계신 분들을 위한 현미채식 가이드 베지티비 05-16 5978
303 왕들의 병! 병들의 왕, 통풍! 절대 완치 불가 통풍을 잘 데리고 사는 관리법 베지티비 07-30 5231
302 치매를 동반한 파킨슨병 치료 베지티비 05-17 6511
301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때는 이것을 주의하자 베지티비 05-16 6756
300 키 크기 위한 노력,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베지티비 03-25 4385
299 과지혈증에 들기름을 먹으면 좋다는 소문에 대해 베지티비 05-16 7051
298 같은 듯 다릅니다,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베지티비 05-15 6934
297 직장에서 나만 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을 때 베지티비 05-15 6876
296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는 다는 것 베지티비 05-16 6203
295 채식을 하는 이유? 근육이 빠지지 않나요? 보디빌딩대회 D-2 운동과 포징연 베지티비 08-19 8322
294 현미식물식으로 살 빠질까 고민하는 마른 당뇨 베지티비 09-04 3171
293 기대하지 않았던 30년 두통이 사라지다- 40기 힐링스테이 제주 베지티비 05-17 6425
292 건강한 성장 위험한 성장 1부 베지티비 07-07 6031
291 류마티스 관절염, 약을 안 먹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베지티비 05-16 6141
290 현미채식으로 알레르기 결막염이 개선된 55세 여성 베지티비 05-17 6279
289 만성콩팥병, 병기에 관계없이 음식을 가려먹어야 베지티비 05-16 6594
288 세균없이 생긴 전립선염, 약도 없다는데 어떻게? 베지티비 05-16 6360
287 22년 동안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60대 남성 베지티비 08-24 7462
286 복부비만 다이어트 어렵지 않습니다 베지티비 05-17 6836
285 힘들었지만 담배도 끊었는데 이 정도는 해내야지 베지티비 05-16 6554
284 [ENG SUB] 고혈압, 자연식물식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베지티비 07-07 5555
283 채식영양전문가-채식어린이 아이큐20높다 인터넷 강좌. http://nutriscience.kr/ 베지티비 11-23 6981
282 글루텐 프리 식품, 글루텐은 죄가 없다 베지티비 05-16 6445
281 맥두걸 박사의 메시지: 생후 2년 동안 아기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까요 베지티비 08-24 8413
280 자연식물식으로 키운 아이, 성장이 염려됩니다 베지티비 12-06 5979
279 젊은 사람들의 돌연사, 심근경색 베지티비 05-15 7050
278 당뇨병 합병증,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혈관병 베지티비 08-24 7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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